베트남 베낭여행 14박15일(11월16일) -열세번째날 무이네투어 3일-1
한카페 직원 추천으로 탄티엣 근교에 있는 와불을 보기위해 왕복 3시간을
오토바이 뒤에 탔고 투어는 1시간을 했는데 너무 엉덩이가 아팠다.
한카페 직원이 와불 자랑은 많이 했지만 생각보다 좋은 느낌을 받지 못했다
와불을 보기위해 케이블카를 타는 입구 ~~~
주위의 경치가 많이 아름답고 ~~
컵질이 보라색인 드래곤 과일이 많이 생산됨
가격을 큰것 1개 5000동 3개 1달
입구에서 케이블카 타는곳까지는 거리가 약 200m인데 이것을 타고 케이블카까지
갔다.
걸어가도 되는데~~
입구에서 케이블카까지 거리가 약 200M 되는데 위의 차를 태워줌. VIP 대접.
케이블카 타는 입구인데 바위가 엄청나게 큼 .
판티엣시 가까이에 있는 와불을 보러 가기 위해 왕복 3시간 오토바이 뒷자석에
와불을 보러가기 위해 추천한 여행 가이드 . 무이네 한카페 직원임
와불 투어비 : 세옴으로 16달러
입장료 : 65000동
엄청나게 비싸다는 생각이 든다 .
꼭 속는 기분 이 든다 . 그렇지만 가이드 하테 욕 받다고 20달 팁을 주었다.
와불을 보기위해 케이블카를 약 10분 타야 한다
와불 있는 곳에서 ~~
케이블카에 내려서 와불을 보기위해 약 15분동안 걸었다.
와불을 보기 위해 올라가는 중에~~
와불 길이가 49m 베트남에 제일 큰 와블이라고 함. 이곳에 여행객은 많이
오지 않는 것으로 생각됨.
경치 및 와불 외에 특이하게 볼것이 없음.
대체적으로 베낭여행객들에게는 비싼 여행이라 생각됨.
와불에 기도를 하고 20000동 기부 했다.
우리나라 절에서 기도 한적이 한번도 없는데~~
향을 피우면서 20000동을 넣었다.
많은 인부들이 불상을 보수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