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하노이 비코 트레블 강추
19일 부터 3일간 하노이에 머물면서 비코 사장님을 몇 번 보았지만 항상 웃는 모습에 친절한 모습..
그리고 하나라도 더 정보를 주시고, 도움을 주시려는 모습에 항상 감사했습니다.
저역시 배낭여행을 좋아해서 이곳 저곳을 다니고 있지만, 이렇게 친절하게 그리고 기분 좋게 업무를 처리해 주는 곳은 많지 않더군요.
하노이에 가시면 다른 여행사를 다녀보시더라도 꼭 비코 트레블에 한 번 들러 사장님과 이야기나 한 번 나누어보세요..
그러면 역시 비코 구나 하는 생각이 들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