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무가내 배낭여행-1일차 부이비엔거리에서 벤탄시장까지
숙소를 정하기 위해 부이비엔 거리를 걷기 시작했다.
제이슨님이 알려주신대로 데탐거리를 지나 다음 골목에서 숙소를 찾았다.
역시 제이슨님 말씀대로 오토바이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HOA Hotel에 묵기로 했다.
Hoa Guest House 침실과 화장실
숙소도 정했겠다 무작정 길거리로 나와 벤탄시장으로 걷기 시작하였다.
코코넛인 것도 같고 야자수 열매인 것도 같고... 열심히 다듬고 있군.
범선이군. 사고싶다. 그런데 어떻게 가지고 가지?
롯데리아 건너편이 공원이다. Non을 쓰신 아주머니가 길을 건너구 있군.
베트남에는 참 공원이 많다. 이점은 우리도 배워야 할 것 같다.
부이비엔 거리 끝에 롯데리아가 있다.
더운 날씨에 열심히들 걷고 있군.
벤탄시장 앞 광장에서 제기차기를 하는데 기술이 예술이다.
벤탄시장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