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티아이 츠마에 대핝 설명과 이전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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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이 보기 힘든 부조다.
칼라가 있고 그 위에 신이 있고 그 위에 부처가 있는...독특한 형태다





곳곳에서 볼수 있는 부처상




우리는 반티아이 끄데이나 타쁘롬에가면 돌담위에 저런 조각을 본다
하지만 가운데를 다 파내서 뭔지 볼수 없지만 츠마에 가면 원조각을 그대로 볼수 있다



지난번에는 가운데를 가로질러 우측으로 돌았었다
이번에는 좌측으로 돌았더니 이런 부조가 나왔다







자세이 보면 이럿게 머리를 잘라서 바치는 장면이다








뱀를 먹기위한 장면인지...혹은 뱀을 파는 장면인지....불분명하다




그곳에도 전쟁의 장면들이...






저 높은 나무위에 한 아이.....
뭔가를 따고 있다




이럿게 생긴 열매다.
현지인에게 물어보니 끓여 먹는 약재란다.



나오는길에 만난 사무실..
사무실에는 아무도 없고 옆에 무슨 창고가 있어 가 봤다





그곳에는 자리를 잡지 못한 조각들이 있었다
비를 맞지 않게 해 두었다







현지인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눈다..
도면을 가지고 조각을 맞추는것 같다.
도면을 들고 갔다가 다시 와서는 이럿게 이야기를 한다








옆에 대장간
현지에서 쓰는 연장을 직접 만들어 쓴는듯 하다
낫같은걸 만든다
풀무도 있고 ㅎㅎ



리차드님의 우정 출연..ㅋㅋ


지난번보다 많이 진척되어 간다.
2-3년 안에는 제법 모양을 볼수 있을듯..


이곳에서도 바이욘과 같은 톤레샵 전투장면이 있다


들어가지 말라고 해 두고 아무도...아무도...




나오는 길에 만나 소때와 하얀새들...
사람소리에 놀라 날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