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7월에 2번째 방문하는데 지난번 겨울에는 총 25일여행중에 10일정도 라오스에 있었습니다.

방비엥에서 칠라오 게스트하우스라고 하는곳에서 묶었었는데 한국인보다는 외국인위주로 많이 있고

시설도 괜찮았는데 여기에는 거기얘기는 없는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5만낍에 조식포함이고 저녁6시이후에는 아이스박스에 위스키를 넣어놓고 무료로 먹을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한국인은 거의 없었던거 같네요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