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짱에서 만난 '한주'님께~
안녕하세요, 한주님.
나짱에서 머무는 동안 정말 많은 도움 감사합니다.
덕분에 보트트립도, 해변가에서 파는 해산물도, 노점스테이크집도, 달랏와인도 먹어봤어요.
아, 달랏가기전날 비가 너무많이 와서 걱정해주셨는데, 무사히 달랏도착했어요~
근데 달랏시장에서 소매치기당해 핸드폰을 분실했네요.
여행에서 온지 3일째. 벌써 베트남이 눈에 밟히고 있어요^^
(친언니처럼 살갑게 하나하나 챙겨주시던 언니와, 물에빠져 허우적인 저를 구해주신 출동만능맨님과 베트남을 정말 좋아함이 느껴지는 해박하신 한주님께 감사합니다.)
나짱에서 머무는 동안 정말 많은 도움 감사합니다.
덕분에 보트트립도, 해변가에서 파는 해산물도, 노점스테이크집도, 달랏와인도 먹어봤어요.
아, 달랏가기전날 비가 너무많이 와서 걱정해주셨는데, 무사히 달랏도착했어요~
근데 달랏시장에서 소매치기당해 핸드폰을 분실했네요.
여행에서 온지 3일째. 벌써 베트남이 눈에 밟히고 있어요^^
(친언니처럼 살갑게 하나하나 챙겨주시던 언니와, 물에빠져 허우적인 저를 구해주신 출동만능맨님과 베트남을 정말 좋아함이 느껴지는 해박하신 한주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