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삼성맨은 외국에서도 빛나네
2013/06/24 일 호치민시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 입니다
갔빠에서 하이퐁 공항으로 호는도중 노트북 액정이 파손 되었는데 발견은 하이퐁 공항에서 잠시 확인차 보다가Laptop이 깨진것을 알았읍니다 비행기 시간은다되어서 일단 호치민 으로 와서 다음날 공항주변 부터A/S 혹은 SAMSUNG 로고 찾기 시작하여 어렵게 찾았는데 일요일 이라 안하네요 오토바이 기사 한테 여긴 난 잘모른다하고 내일 09시까지 호텔로 오라고 하고 물론 나는 주위 사진 여러장 찍고다음날 찾아갔읍니다 그런데 A/S 센터 이전 하기 때문에 직원은 그기 없고 신설 빌딩에 있다네요 다행히 가까운곳 이지만 찾아 같더니 일부는 아직 공사중이고 아직 의자 탁자 비닐도 안벗긴상태고 어수선 하고 정신이 없을 정도 이더군요 직원거의가 정리정돈에 매달려있고
그래서 그곳 어떤 남자 한분 한테 이야기 하니 서로 이야기도 안되고(참고:전 외국어 거의 문외한 임다) 그리고 그남자도 난색을 짓더군요 (5월초에 이 제품출시하자마자 바로 구입 WIN8 깔린제품) 그래서 물었죠 이제품이 베트남에 있나없나?잘 모르겠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는여행자다 앞으로 4개월여 여정이 남아있는데 내일정이 이노트북 안에 다있다 이거을안고치면 여행을 할수 없고 걸어다니기도 힘든다 이때 이표현을(노 웍) 이라고 했는데 여기저기수근수근 노웍하면서 놀리는지? 걱정하는지?
이제품이 베트남에 있으면 내가 당장 사올테니 Laptop을 고쳐달라고 하니 영어 잘하는 통역자를 부러더니 뭐라고 하더니 며칠전에 들어온 부품에 이제품이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내일 오라기에 안된다고 하고 내일08:35분호치민-->쿠알라룸푸 항공권을 보이면서 그럼 이것을 가지고 가서 KL에 가서 고치겠다고 하니 여자2명남자1명 잠깐회의를 하더니 저녁 5시에 오란다 물론 깔끔하게 그시간에 다고쳐놓았지만 그것보다도 통역자도 고치는남자도 고맙지만 영어 한마디 못하는 여자1분은 이상항이 제대로 되길 바라며 끝까지 남아 교동정리 하는 모습이 한국의 어느삼성 A/S 센터에 있는기분이더라고요 호치민삼성 A/S센터 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