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치앙콩에서 먹거리로 불편을 느끼지 않는다.

비록 편의점 도시락으로 끼니를 해결하지만, 편의점 도시락이 맛도있고,

위생상 깨끗해 보이는것도 편의점을 찿는 이유이기도 하다.

헌데 문제는,

플라스틱 도시락을 전자렌지로 데워 먹는게 게름칙 하기는 하다.

매일 점심 저녁을 이걸로 해결하니 건강상은 매우 안좋다는 생각이다.

내가 먹는건 딱 고정이다.

쇠괴기 도시락 69밧,이건 재수 좋아야 먹는다.

사실 없는날이 더 많다.

그리고 이걸 먹으려면 꼭 치앙콩 차부 맞은편 편의점을 꼭 가야 먹을수 있다.

돼지괴기 도시락 상품 69밧,이건 간혹 없을때가 있다.

돼지괴기 도시락 하품 49밧,이건 제품이 많다.

소시지 45밧,우유 25밧,요구르트 10밧 콜라 20밧,빵 22밧,컵라면 20밧,

위 제품들을 돌아가면서 내가 먹고 살고 있는데,

내가 위 제품들을 한달을 먹고 보니,

문제는 건강에 확실히 안좋단걸 난 알아챘다.

그래서 난 오늘부터 로터스 마켓 부속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다.

첫끼로 비프누들스프(쇠괴기 쌀국수:60밧) 를 주문 했는데 대만족이었다.

사실 난 베트남에서도 쌀국수가 내 입맛에

맞지 않았다.

그런데 로터스 식당 쇠괴기 쌀국수에다

고추가루 한스푼 고추기름 두스푼을 넣고

먹는데 얼큰하고 시원한것이

내입맛에 아주 딱이었다.

참고적으로 특히 호래비들

잘 챙겨 드시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