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파타야 자유여행기입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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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파타야 자유여행기입니다.-2

정조일 0 911
담날 오전에 역시나 비싼(?) 호텔리무진 서비스로(봉고,자가용있슴다.)여행사랑에 도착

오전 8시 30분, 9시 산호섬으로 출발~ 투어가격은 각자 알아보시길..,

암튼 우리는 목적이 제트스키 자가운전해서놀기 였으므로 제트스키만 두 번 탐~굿~

미리 아저씨한테 혼자운전할수있게 해달라고 말하셔야함

바나나, 페러세일링도 해보심 후회없을 듯~

오는길에 바다한가운데 보트를 세우고 수영할시간줌, 아, 물론 쪼끼입고, 바다한가운데서

수영이라,, 상상에 맡김...

해변에 도착해서 계산하고 썽태우를 잡아타고 호텔로 귀환,,(100밭), 시내어디서나 100밭이

면 로얄클립까지 갑니다. 절대 더달라는 썽태우는 타지마시길...

호텔서 씻고 휴식후 점심겸 저녁먹으러 워킹스트리트로 출발,,역시 썽태우없슴..150밭!

그거리에는 씨푸드점이 3~4곳 있는것같음.. 사전에 입수한 정보와는 달리 좀 비싼 듯..

크기에따라 차이가 있음.. 벽에 무게대비 가격표가 정해져있음.. 흥정은 잘않되서

정찰표 그대로주고 먹음.. 중규모 랍스터두마리(한마리는 구이로, 한 마리는 양념으로)와

게양념복음 (몇 마리었드라? 한 3~4마리 된것같았음) 그리고 흰밥(까우쁘라오)과

콜라두잔.. 모두해서 2100바트인가? 주었음.. 울돈으로 한 6만원.. 참고로 랍스터는 별로임..

양도적고... 죽은거라서 그런가? 살아있는건 무지비쌈...그런데 게복음은 정말 환상이었음...

저녁무렴에 가서 손님도없었고 노을을 보면서 식사... 좋았음..(해변에 있음)

식사를 마치고 로얄가든프라자 들렸다가 마이크쇼핑몰 들렸다가 빅씨가서 (모두쏭태우 10

밭주고 다녔음 1인당) 오늘 싼가격인데도 할인해주신 사장님댁에 과일과 맥주와(싱가인가?

맞좋음.)음료수를 왕창사들고(진짜쌈, 가보심알음)가서 먹고놀음..

참고로 태국에 첨오시는 분들은 패키지가 가는곳들을 찿아가셔서 구경하심이 좋을 듯...


그리멀지 않고 썽태우 흥정하면 갈수있음.. 다른방법은 맬주시면 답변드림.. ^. ^

저녁늦게 귀환...쿨,,,,낼은 방콕편...

다음편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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