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1일 치앙칸에서 201국도통과해서 컨켄도착 (1박)
  숙소 : 암 누워이 쑥 호텔
            가격대비 좋았던 (조식도 무난한편...) 호텔이라고 생각함!
9월12일  컨켄에서 마하살라캄 ( มหาสารคาม) 커피한잔하고 ~ 갈라신 ( กาฬสินธุ์ )  점심먹고
                러이엣 ( ร้อยเอ็ด ) 도착 (1박)....
  숙소 : Hop lnn Hotel
            혼자 여행하기는 조용하고 (외곽위치 ) 아담하고 괸찮다고 생각함 (( 본인생각!! )
    @ 호수공원 보수중....
 
9월13일  러이엣에서 아소톤 ( ยโสธร ) 에서 뚜꺼비보고 우본라차타니 도착 ( 1박)
    숙소 : Hop lnn Hotel
              이호텔은 구조가 똑같고 (제가 묵었던 방)  자차로 여행오면 가격대비
              무난한 호텔이라고 생각됨.
  9월14일  우본라차타니에서 부리람 ( บุรีรัมย์ ) 도착 (1박)
    숙소 : Hop lnn Hotel
                숙소근처에 식당많고 젊은친구들이 좋아하는 케페 많음!
 
  9월15일 부리람에서 촌부리 (집) 으로 출발!
 
  원계획은 25일경 촌부리로 귀환예정인데.....
  나름대로 계획하고 야심차게 출발했는데.....
 무리를 해서라도 이싼 전짱왓을 들러보는 여행으로 잡았는데
 한군데 Sakon Nakhon ( สกลนคร ) 여기만 못가보고 왔네요.
 12일동안 3,120km를 긴장속에 운전하느라 넘 힘들었고...
 언어문제도 힘들었고....
 그래도 별사고없이 무사히 집으로 온것에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 다음에는 북동부 쪽으로 갈려고합니다
  10월2일 한국으로 ( 90일 체류! ) 갔다가  11웡 중순경에 다시와서
  무모한 여행 또하고싶네요
 사진도 올리고 글도 재미있게.....
 부족하네요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