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슬슬 투어이야기를   해보려한다

   하노이는   그리많은것을볼수는 없었다...

    31일저녁이라서   하노이전체가  축제분위기여서   어딜가도 베트남특유의..젊음을느낄수있었다...

    달리   31일은  투어보다는  베트남사람처럼   그속에서  느꼇다...

     베트남에와서  먹어봐야한다는  대표음식도먹어보고..공연도보고   그속에서   같이소리도질러보고

     근데   사람이너무많다........호안끼엠호수    주변으로  공연무대가여러군데생겨서   사람이점점  이루말할수없이몰려든다    ....근데정말대단한건   그런데도   누구하나  화내는사람없이   그런데로즐긴다..그리고  술파는곳또한잘눈에뛰지안는다...  그래서그런지   사람이그리많은데  술취해있는  사람을볼수없다...

   군데군데    노점..음료...장신구   파시는사람     오기전에  호텔에  로드투어를  예약한터라...현지가이드가

   너무친절하게   대표음식8가지와   과일을    한바구니사줘서    올때까지   먹었다...

   호텔이든    로드에서직접투어를 신청하든   첫째로   굳이  한국어를   하는 가이드를 선호할필요는 없다...

   잘안돼는 영어든   몸짖으로든   하는것이더재미있고   아직은  베트남사란들이   순박하다

   몇마디안돼는 영어  단어몇마디면   다알아서   해준다...이사람들은   보통 하루에  3번내지   4번은 투어를 하기때문에  외국인이  먹을수있는  입맛에맛는  음식과...안전하고  탈나지않는  것으로  권한다...

   굳이  음식이맞지안으면   한국식당도보인다....하지만권하고싶진않습니다...

   하지만   ,,,김치  작은포장..과   김은  필수입니다..그리고   꼭   호텔에서   물이나오는데 물은  호텔에서오같은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