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가족 백팩 배낭여행6일째(후에)
6일째 후에 왕궁
오늘은 종일 후에 궁궐에서 보냈다. 200년정도밖에 안되는 왕궁이구 근대적 건물들도 많지만 폐허의 잔해가 그대로 있는 풍경이며 짙게 낀 이끼며, 하는 풍경들이 10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게한다. 이곳은 궁밖의 번잡함고 소음이 없이 유유자적 가벼운 걸음으로 다닐 수 있어 좋았다. 가다가 다리 아프면 곳곳에 있는 까페에 앉아 차를 마시고 쉬었다가 또 가고, 정말 아름다운 곳에서 사진도 찍고 그렇게 여유있게 오후까지 궁안을 다 돌아다녔다.
서서히 걸어나오니 큰 마켓이 있어 그곳에서 이것저것 장을 보고 나오니 어두워져 있었다.
홍강의 일몰이 예쁘다고 했는데 오늘도 놓쳐버렸다. 라오스에서의 일몰을 기대해야쥐~~
소소한 팁
1. 입장료: 어른 15,000동 어린이 3.000동
2. 식사: 아이들이 속이 안좋다해서 궁중요리는 포기하고 그래도 후에 요리는 먹어봐야지 싶어 호텔 근처 옹따오라는 후에전통요리점에 갔다. 책자에 소개된 집이였는데 손님은 우리뿐이였다. 향이 좀 쎄긴 했지만, 맛과 가격 모두 괜찮았다.
3. 마트: 동바시장 근처에 대형 co마트가 있는데 진짜 많은 것들을 싸게 살 수 있다.
오늘은 종일 후에 궁궐에서 보냈다. 200년정도밖에 안되는 왕궁이구 근대적 건물들도 많지만 폐허의 잔해가 그대로 있는 풍경이며 짙게 낀 이끼며, 하는 풍경들이 10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게한다. 이곳은 궁밖의 번잡함고 소음이 없이 유유자적 가벼운 걸음으로 다닐 수 있어 좋았다. 가다가 다리 아프면 곳곳에 있는 까페에 앉아 차를 마시고 쉬었다가 또 가고, 정말 아름다운 곳에서 사진도 찍고 그렇게 여유있게 오후까지 궁안을 다 돌아다녔다.
서서히 걸어나오니 큰 마켓이 있어 그곳에서 이것저것 장을 보고 나오니 어두워져 있었다.
홍강의 일몰이 예쁘다고 했는데 오늘도 놓쳐버렸다. 라오스에서의 일몰을 기대해야쥐~~
소소한 팁
1. 입장료: 어른 15,000동 어린이 3.000동
2. 식사: 아이들이 속이 안좋다해서 궁중요리는 포기하고 그래도 후에 요리는 먹어봐야지 싶어 호텔 근처 옹따오라는 후에전통요리점에 갔다. 책자에 소개된 집이였는데 손님은 우리뿐이였다. 향이 좀 쎄긴 했지만, 맛과 가격 모두 괜찮았다.
3. 마트: 동바시장 근처에 대형 co마트가 있는데 진짜 많은 것들을 싸게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