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가족 리얼 백팩 배낭여행 1일
드디어 공항으로 왔다.
며칠전부터 짐을 싸고 하나 하나 내 일상을 정리해갔다.
집도 대청소하고,
직장일도 여행기간 동안 날 찾는 일 없이 정리하고,
집 비는 동안 한번씩 와서 개 챙겨줄 이웃 초대하고,
지인들한테 전화해서 인사하고,
긴 여행이 아니여도 여행 떠나기 전에 이런 정리들이 난 좋다.
특별할 것 없이 반복되는 나의 일상이 여행으로 한 번 끊어주는 느낌이랄까?
나는 내가 있는 공간이 나의 생각에 영향을 미친다는 믿음이 있다. 복잡할 때는 공간을 이동해주는 것만으로도 난 좋다.
여행은 지금까지 내가 있던 공간을 떠나 새롭고 낯선 곳에서 새로운 생각들을 일어나게 한다. 내가 여행을 떠나는 이유들이다. 물론 쉼과 여유. 관조, 설렘등의 이유들과 함께~
이번 여행은 한가지 이유가 더 있다.
아이들에게 좀 더 넓고, 따뜻한 시선과 자기짐을 메고 걸으며 단단한 마음 정도?
드디어 공항으로 왔다.
며칠전부터 짐을 싸고 하나 하나 내 일상을 정리해갔다.
집도 대청소하고,
직장일도 여행기간 동안 날 찾는 일 없이 정리하고,
집 비는 동안 한번씩 와서 개 챙겨줄 이웃 초대하고,
지인들한테 전화해서 인사하고,
긴 여행이 아니여도 여행 떠나기 전에 이런 정리들이 난 좋다.
특별할 것 없이 반복되는 나의 일상이 여행으로 한 번 끊어주는 느낌이랄까?
나는 내가 있는 공간이 나의 생각에 영향을 미친다는 믿음이 있다. 복잡할 때는 공간을 이동해주는 것만으로도 난 좋다.
여행은 지금까지 내가 있던 공간을 떠나 새롭고 낯선 곳에서 새로운 생각들을 일어나게 한다. 내가 여행을 떠나는 이유들이다. 물론 쉼과 여유. 관조, 설렘등의 이유들과 함께~
이번 여행은 한가지 이유가 더 있다.
아이들에게 좀 더 넓고, 따뜻한 시선과 자기짐을 메고 걸으며 단단한 마음 정도?
1. 항공:에어부산은 저가항공임에도 서비스가 좋았다. 앞뒤 좌석 거리도 좋고, 기내식도 제공되고, 무료좌석지정제도 실시하고 있다. 쾌적하고 좋았다.
2. 공항에서 호텔까지 택시비가 7000동이라고 했는데 35000동까지 불러서 패스하면서 겨우 20000동에 왔다. 미터기 보니까 100000동도 안나와서 헐~ 한국에서라면 몇천원 차이라 별 신경도 안쓰는데 여긴 환전해온 금액이 있어 잘 생각하고 쓰지 않으면 여행 막바지에서 쪼들릴 것 같다.
3. 호텔:은 아고다에서 예약한 썬씨호텔인데 그저그랬다. 그래도 조식이 있다고 하고 5인이 추가요금없이 들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한테는 좋다. 17달러면 진짜 싸다.
4. 날씨: 춥다해서 가을날씨에 대비한 옷을 준비했는데 수덥지근해서 빨레도 안마를 것 같고 앞으로 입을 옷이 없어 걱정이다
5. 환전: 공항에서 했는데 택시도 타야해서 걍 100000동으로만 했다
며칠전부터 짐을 싸고 하나 하나 내 일상을 정리해갔다.
집도 대청소하고,
직장일도 여행기간 동안 날 찾는 일 없이 정리하고,
집 비는 동안 한번씩 와서 개 챙겨줄 이웃 초대하고,
지인들한테 전화해서 인사하고,
긴 여행이 아니여도 여행 떠나기 전에 이런 정리들이 난 좋다.
특별할 것 없이 반복되는 나의 일상이 여행으로 한 번 끊어주는 느낌이랄까?
나는 내가 있는 공간이 나의 생각에 영향을 미친다는 믿음이 있다. 복잡할 때는 공간을 이동해주는 것만으로도 난 좋다.
여행은 지금까지 내가 있던 공간을 떠나 새롭고 낯선 곳에서 새로운 생각들을 일어나게 한다. 내가 여행을 떠나는 이유들이다. 물론 쉼과 여유. 관조, 설렘등의 이유들과 함께~
이번 여행은 한가지 이유가 더 있다.
아이들에게 좀 더 넓고, 따뜻한 시선과 자기짐을 메고 걸으며 단단한 마음 정도?
드디어 공항으로 왔다.
며칠전부터 짐을 싸고 하나 하나 내 일상을 정리해갔다.
집도 대청소하고,
직장일도 여행기간 동안 날 찾는 일 없이 정리하고,
집 비는 동안 한번씩 와서 개 챙겨줄 이웃 초대하고,
지인들한테 전화해서 인사하고,
긴 여행이 아니여도 여행 떠나기 전에 이런 정리들이 난 좋다.
특별할 것 없이 반복되는 나의 일상이 여행으로 한 번 끊어주는 느낌이랄까?
나는 내가 있는 공간이 나의 생각에 영향을 미친다는 믿음이 있다. 복잡할 때는 공간을 이동해주는 것만으로도 난 좋다.
여행은 지금까지 내가 있던 공간을 떠나 새롭고 낯선 곳에서 새로운 생각들을 일어나게 한다. 내가 여행을 떠나는 이유들이다. 물론 쉼과 여유. 관조, 설렘등의 이유들과 함께~
이번 여행은 한가지 이유가 더 있다.
아이들에게 좀 더 넓고, 따뜻한 시선과 자기짐을 메고 걸으며 단단한 마음 정도?
1. 항공:에어부산은 저가항공임에도 서비스가 좋았다. 앞뒤 좌석 거리도 좋고, 기내식도 제공되고, 무료좌석지정제도 실시하고 있다. 쾌적하고 좋았다.
2. 공항에서 호텔까지 택시비가 7000동이라고 했는데 35000동까지 불러서 패스하면서 겨우 20000동에 왔다. 미터기 보니까 100000동도 안나와서 헐~ 한국에서라면 몇천원 차이라 별 신경도 안쓰는데 여긴 환전해온 금액이 있어 잘 생각하고 쓰지 않으면 여행 막바지에서 쪼들릴 것 같다.
3. 호텔:은 아고다에서 예약한 썬씨호텔인데 그저그랬다. 그래도 조식이 있다고 하고 5인이 추가요금없이 들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한테는 좋다. 17달러면 진짜 싸다.
4. 날씨: 춥다해서 가을날씨에 대비한 옷을 준비했는데 수덥지근해서 빨레도 안마를 것 같고 앞으로 입을 옷이 없어 걱정이다
5. 환전: 공항에서 했는데 택시도 타야해서 걍 100000동으로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