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맛집]반미 깡패, 호치민에서 가장 오래된 반미집
호치민시에서 가장 오래된 반미집과 가성비 극강인 반미를 담아봤습니다.
하노이에서 이주한 부부가 59년전에 오픈한 반미집.
초기에는 프라이팬에 각종 고기나 햄, 소시지류와 계란을 튀겨 빵과 나왔으나
현재의 반미 샌드위치 스타일로 변했다고 합니다.
관광객들은 잘 모르는 곳이죠.
1,500원짜리라고는 믿을수 없는... 길이가 50cm가 넘어갑니다.
그렇다고 내용물이 부실하지도 않는 극강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또 다른 반미 맛집.
여행객들은 절대로 모르는 곳입니다.
영상으로 한번 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