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를 다닌지 벌써 1년이 되었네요.
사계절을 다 보내본 듯 합니다.

요맘때가 딱 좋지요. 가을 날씨에...
8,9월에는 죽기 딱 좋지요. 더워서... ㅎㅎㅎ ^^
그래도 더운 맛이 한국과 달라서
( 습하고, 간간히 비도 오고 )
정말 죽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


2017년 그간의 여정을 다시 정리해 봤습니다.
시즌1~3 까지 푸드 투어 부터
시즌4 로스터리 투어까지

일반적인 곳 보다
조금은 사이드에 있는 곳
조금은 유별난 곳을 찾았던지라.
조금은 다른 측면으로 보는 맛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하노이 여행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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