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 오차우 1박2일 트레킹 후기
사파트레킹 많이하신다고 그러는데 기본적으로 보통분들은 타반까지 가서 올라오는 당일코스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샌들이나 쪼리 신어도 된다고 하시는데 모두 그런건 아닌거 같더라고요.
제가 간 트레킹은 그룹 8명중 6명이 서양인이고 오다가다 만난 동양인은 인도계 3명뿐이었어요. 그룹사람들은 등산화와 트레킹화 그리고 트레킹복을 입고왔어요. 저도 혹시나하고 가벼운 트레킹화와 딸은 운동화 신었는데 군데군데 진흙이나 미끄러운 곳이 많아서 힘들었습니다. 이 트레킹이 미듐수준인데도 이러네요. 사파 돌아온 후 맛사지 받았는데도 온몸이 많이 아팠어요.
그래도 힘들지만 몽족 가이드집에서 홈스테이하고.... 나름 보람찼습니다
제가 간 트레킹은 그룹 8명중 6명이 서양인이고 오다가다 만난 동양인은 인도계 3명뿐이었어요. 그룹사람들은 등산화와 트레킹화 그리고 트레킹복을 입고왔어요. 저도 혹시나하고 가벼운 트레킹화와 딸은 운동화 신었는데 군데군데 진흙이나 미끄러운 곳이 많아서 힘들었습니다. 이 트레킹이 미듐수준인데도 이러네요. 사파 돌아온 후 맛사지 받았는데도 온몸이 많이 아팠어요.
그래도 힘들지만 몽족 가이드집에서 홈스테이하고.... 나름 보람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