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된 아기와 아내와 함께한 파타야 2
회원이 되지 않으면 덧글을 달지 못하나요? ㅎㅎ 아래의 제글에 덧글을 다신 분들에게 답변을 할려니 덧글을 어떻게 다는지 모르겠네요..제 글중에 나오지 않을까 하네요..
간단한 여행의 일정을 다시 한번 쓰면 6월20일 인천 홍콩 방콕 파타야로 바로 이동 그리고 6월24일 파타야 방콕 홍콩 인천 방콕을 들르지는 않고 파타야에서 4박을 했네요..
가능하면 아이 위주로 다가 글을 쓸려고 노력해 볼께요..
1. 비행기타고 가고 오기
3시간전에 공항에 도착을 해서 자리 배정을 받았다.. 스크린 바로 앞자리.. 따로 항공권을 구입하면 모를까 정상운임의 10% 로 산 티켓은 아이에게 따로 자리를 주지를 않는다..
우리 아이의 특성은 가만히 등을 기대고 있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하고 잠텃이 좀 심한 편이다.. 걱정을 했는데 으악 비행기 뜰려는데 울기 시작한다.. 아무리 얼러도 소용이 없다.. 난감 첫 비행인데.. 비행기 뜨고 안전벨트 풀고 일어서니까 가만히 있는다.. 아기 바구니를 벽에 부착을 해 주었고 그새 잠이든 아들을 눞혔다.. 홍콩으로 내려 갈 때도 비슷한 상황 홍콩에서 방콕 갈때는 작전을 세웠다.. 미리 재우자.. 그것을 성공을 하긴 하였으나 방콕 에서 내릴 떄 또 올때 비슷한 상황을 겪어야 했다.. 그래도 경험이 있으니까 얼굴도 뻔뻔해 지고 약간의 여유가 생겼다 휴
오는 길에 우리 아이보다 3개월 정도 더 된 홍콩 아이가 비행기에 탓는데 무척이나 얌전하였다.. 별 무리없이 여행을 하고.. 아이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아이가 관심가져 하는 것을 가지고 작전을 세우심이 좋을 것임니다.. 가장 힘들었던 부분인 듯 하다..
입출입 신고서 쓸때 동반자로 한 경우에는 본인의 여권번호를 쓰면 되더군요..그리고 인천공항 텍스는 아이것을 받었는데 방콕 돈무앙에서는 공항세 500밧을 아이를 위해 내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2. 파타야로 왔다 갔다 하기
공항에서 바로 3층으로 올라갔다.. 대충보니까 1000밧 - 1500밧 정도에 파타야로 가는 듯 하였다 물론 톨비 포함 그래 절충 1000밧 부르자 그리고 200밧 톨비 해서 1200밧으로 하자.. 첫번째 대시 하는 이에게 1000 밧 그러자 어쩌구 저쩌구 썽러이 밧 어쩌구 그래 저거 톨비 내라는 이야기 이겠지 판 썽 러이 이렇게 해서 파타야 몬티엔으로 갔다..
올때는 생각해 보니까 비행기가 10시20분인가 그런데 일찍 와야 아이 자리도 잡을 수 있을 것 같고 그럴일 별로 없을 것 같은데 만약 아이가 너무 많이 타는 경우에는 빨리 가는 사람한테 우선권이 주어지는 것 같다.. 그래서 한 7시30분 까지는 도착을 해야 하는데 새벽에 가야한다.. 그 새벽에 나가서 지나가는 택시를 잡을 라니 좀 그렇고 그냥 몬티엔 호텔에서 1650 밧에 새벽 5시30분에 출발 하기로 예약
3. 몬티엔 호텔 즐기기
일단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 무척이나 친절하다.. 어디를 가나 그러기는 했지만 아이에게도 관심이 많아 우리 아이 인기 만점이었다.. 청소를 하루에 두번은 해 주는 것 같다.. 나갈때 1달러를 놓고 가기는 했지만 좀 미안할 정도로 ㅎㅎ
아침 부페 그거 장난 아니다 한쪽은 태국식 국수 오믈렛 초밥 그리고 빵 치즈 햄 과일 가운데는 고기 종류들 아무튼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좋았던 아침..
수영장은 타월을 일인당 2개씩 준다.. 자쿠지와 아이를 위한 풀이 있어서 편히 앉아 있기에도 좋았다.. 수영장에서 해변쪽으로 조그마한 정원이 있는데 연못과 나무로 된 길 참 좋았다..
호텔에서 먹은 유일한 음식 (아침 부페 빼고) seafood pizza 에 대해서 말 안할 수 없다.. 머 다른 것이야 못 먹어 보아서 잘 모르겠는데 요거 참 맛있다.. 이백몇밧 이었으니까 한 7-8 천원 여기 가시는 분들 한번 시도해 보시길..
호텔의 위치가 좋다 빅씨 마이크쇼핑몰 로얄가든플라자 걸어서는 천천히 20-30분 이내에 갈 수 있고 바다로는 10분이면 나갈 수 있고 (아시죠 파타야 바다는 그렇게 멋지지는 않다는 것을) 썽태우 타고 다니기도 편했다..
가격은 2200 밧 이었습니다..여행사랑에서 신청했구요 2100밧 이든가 ㅎㅎ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약간 가물 가물 가서 확인 하긴 그렇고 알아서 확인 하세요 ㅎㅎ
휴 이제 내일 써야지
간단한 여행의 일정을 다시 한번 쓰면 6월20일 인천 홍콩 방콕 파타야로 바로 이동 그리고 6월24일 파타야 방콕 홍콩 인천 방콕을 들르지는 않고 파타야에서 4박을 했네요..
가능하면 아이 위주로 다가 글을 쓸려고 노력해 볼께요..
1. 비행기타고 가고 오기
3시간전에 공항에 도착을 해서 자리 배정을 받았다.. 스크린 바로 앞자리.. 따로 항공권을 구입하면 모를까 정상운임의 10% 로 산 티켓은 아이에게 따로 자리를 주지를 않는다..
우리 아이의 특성은 가만히 등을 기대고 있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하고 잠텃이 좀 심한 편이다.. 걱정을 했는데 으악 비행기 뜰려는데 울기 시작한다.. 아무리 얼러도 소용이 없다.. 난감 첫 비행인데.. 비행기 뜨고 안전벨트 풀고 일어서니까 가만히 있는다.. 아기 바구니를 벽에 부착을 해 주었고 그새 잠이든 아들을 눞혔다.. 홍콩으로 내려 갈 때도 비슷한 상황 홍콩에서 방콕 갈때는 작전을 세웠다.. 미리 재우자.. 그것을 성공을 하긴 하였으나 방콕 에서 내릴 떄 또 올때 비슷한 상황을 겪어야 했다.. 그래도 경험이 있으니까 얼굴도 뻔뻔해 지고 약간의 여유가 생겼다 휴
오는 길에 우리 아이보다 3개월 정도 더 된 홍콩 아이가 비행기에 탓는데 무척이나 얌전하였다.. 별 무리없이 여행을 하고.. 아이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아이가 관심가져 하는 것을 가지고 작전을 세우심이 좋을 것임니다.. 가장 힘들었던 부분인 듯 하다..
입출입 신고서 쓸때 동반자로 한 경우에는 본인의 여권번호를 쓰면 되더군요..그리고 인천공항 텍스는 아이것을 받었는데 방콕 돈무앙에서는 공항세 500밧을 아이를 위해 내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2. 파타야로 왔다 갔다 하기
공항에서 바로 3층으로 올라갔다.. 대충보니까 1000밧 - 1500밧 정도에 파타야로 가는 듯 하였다 물론 톨비 포함 그래 절충 1000밧 부르자 그리고 200밧 톨비 해서 1200밧으로 하자.. 첫번째 대시 하는 이에게 1000 밧 그러자 어쩌구 저쩌구 썽러이 밧 어쩌구 그래 저거 톨비 내라는 이야기 이겠지 판 썽 러이 이렇게 해서 파타야 몬티엔으로 갔다..
올때는 생각해 보니까 비행기가 10시20분인가 그런데 일찍 와야 아이 자리도 잡을 수 있을 것 같고 그럴일 별로 없을 것 같은데 만약 아이가 너무 많이 타는 경우에는 빨리 가는 사람한테 우선권이 주어지는 것 같다.. 그래서 한 7시30분 까지는 도착을 해야 하는데 새벽에 가야한다.. 그 새벽에 나가서 지나가는 택시를 잡을 라니 좀 그렇고 그냥 몬티엔 호텔에서 1650 밧에 새벽 5시30분에 출발 하기로 예약
3. 몬티엔 호텔 즐기기
일단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 무척이나 친절하다.. 어디를 가나 그러기는 했지만 아이에게도 관심이 많아 우리 아이 인기 만점이었다.. 청소를 하루에 두번은 해 주는 것 같다.. 나갈때 1달러를 놓고 가기는 했지만 좀 미안할 정도로 ㅎㅎ
아침 부페 그거 장난 아니다 한쪽은 태국식 국수 오믈렛 초밥 그리고 빵 치즈 햄 과일 가운데는 고기 종류들 아무튼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좋았던 아침..
수영장은 타월을 일인당 2개씩 준다.. 자쿠지와 아이를 위한 풀이 있어서 편히 앉아 있기에도 좋았다.. 수영장에서 해변쪽으로 조그마한 정원이 있는데 연못과 나무로 된 길 참 좋았다..
호텔에서 먹은 유일한 음식 (아침 부페 빼고) seafood pizza 에 대해서 말 안할 수 없다.. 머 다른 것이야 못 먹어 보아서 잘 모르겠는데 요거 참 맛있다.. 이백몇밧 이었으니까 한 7-8 천원 여기 가시는 분들 한번 시도해 보시길..
호텔의 위치가 좋다 빅씨 마이크쇼핑몰 로얄가든플라자 걸어서는 천천히 20-30분 이내에 갈 수 있고 바다로는 10분이면 나갈 수 있고 (아시죠 파타야 바다는 그렇게 멋지지는 않다는 것을) 썽태우 타고 다니기도 편했다..
가격은 2200 밧 이었습니다..여행사랑에서 신청했구요 2100밧 이든가 ㅎㅎ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약간 가물 가물 가서 확인 하긴 그렇고 알아서 확인 하세요 ㅎㅎ
휴 이제 내일 써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