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해외 배낭여행을 다니고있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길게 여행을 다녀보는것도 처음이고 글을 써보는것도 처음입니다. 부족한 점도 많고 힘든것도 많지만 제 베트남 생활을 공유하면서 서로 배워가는 시간을 가지고싶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1.호치민에 도착하기 직전 비행기에서
2.하루만에 친해진 프랑스 친구와 벤탄시장에서 내리는 비를 보며 신기해서 찍었습니다.
3.전쟁박물관 포탄 파편? 으로 만들었다네요.
4.통일궁 꼭대기에서 풍경이 멋있어서 찍어봤습니다.
5.호치민에서의 마지막 밤 데탐거리
GO Bar 옥상.

많이 부족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보여드리고 싶은게 많지만 스마트폰으로 작성하니 더 힘드네요. 여행을 계획하고 있으신 분들이나 저처럼 이미 베트남에 오신분들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