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엔...
v,i,p 버스가 남푸(분수대)에서 내려줍니다.
걸어서 가까이에 있는 R D에가니 란쌍호텔이 아침이좋다고해서
28불에 1일 묵었습니다.
도착하는날 월남쌈밥먹고 일찍자느라 몰랐는데...
메콩강쪽으로 저녁에 포장마차같은것 많이 차리던군요.
강폭도 넓어 보기가 좋았습니다만 우리는 국경버스를 예약한지라...
아쉬웠습니다.
국경버스1인 690밧인데 저녁포함이라고 해서 그냥 버스타고 갔다가
당황했습니다.... 태국밥한동이 야채국이 한동이가 다라고 부페라고
리버사이드 부폐라고 ..... 속에서 치밀어 올랐습니다.
사먹을수도 있는가격의 태국식당이지만 기분이 나빴습니다.
차도 생각보다는 아닌것 같고.....
걸어서 가까이에 있는 R D에가니 란쌍호텔이 아침이좋다고해서
28불에 1일 묵었습니다.
도착하는날 월남쌈밥먹고 일찍자느라 몰랐는데...
메콩강쪽으로 저녁에 포장마차같은것 많이 차리던군요.
강폭도 넓어 보기가 좋았습니다만 우리는 국경버스를 예약한지라...
아쉬웠습니다.
국경버스1인 690밧인데 저녁포함이라고 해서 그냥 버스타고 갔다가
당황했습니다.... 태국밥한동이 야채국이 한동이가 다라고 부페라고
리버사이드 부폐라고 ..... 속에서 치밀어 올랐습니다.
사먹을수도 있는가격의 태국식당이지만 기분이 나빴습니다.
차도 생각보다는 아닌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