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버스가내려준 말라니에서 묵었습니다.
3인실7불에 전망도 좋고 미스터 폰투어도 바로옆에 있습니다.

카약킹은 1인9불이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탐짱동굴은 자전거로 갔다왔는데 리조트입장룡2000낍 동굴입장료는 입구에
게시되어있습니다....
티켓팅하고 그곳으로 바로 올라가면 됩니다.

저희는 수영하는사람들이 있는곳으로 갔다가....조금당황했던기억이...
분명히 잘 만들어졌다했는데...입구가 없어서......

재래시장까지 아침뚝뚝3000낍에 갔습니다.
약2키로 됩니다.....
별다른것 없으나 우동이 맛있어서...5000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