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권 사는 곳에서 싸이깨우 비치까지는 무료로 쏭테우 운행하는데, 비수기라 사람이 없어서 쏭테우 운행을 안하나요?
입장권 팔면서 쏭테우 저기 가서 타라고 안내해 주는데 그런 안내 못받으셨나요? 히치 하이킹으로 들어갔다고 하니 헷갈리네요.
나올때 얘기 보니 60밧 쏭테우라니 유료로 바뀐듯 싶군요.
아마도 군이 관리하는 곳이라 누군가 온다는게 귀찮은 모양이네요.
티켓을 사니 매표소 직원이 건너편에 랍짱들 대기하는데 가서 돈내고 타랍니다. 파란색 티를 입은 랍짱들이 얼른 와서 타라고 불러대네요. 계속이요. 무료성태우 안내는 받지 못했습니다.
하도 랍짱들이 호객을 계속 해대서 걸어간다고 하고 시야에서 벗어났습니다. 성태우가 대기하고 있지도 않았고, 매표소쪽으로 오지도 않아서 정확히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