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반이 너무나 시설이 좋은것이다...

1층에 넓직한...

쇼파와.. 그리고 부엌..

그리고.. 화장실..

그리고 거실...

한20명 놀아도.. 남을 면적이다..

거기에 야외 정원에...

수영장까지...

부부동반으로 3커플이 와서 놀아도 널널한.. 면적이다...

우리도 12명이 이날 자기로 했다...

숙소: 가가멜 여행사 무반

비용: 1박 6,000밧

1인당 비용: 500밧

( 저렴한 가격에.. 크아아아..~~!!! )

바베큐: 무료제공

사실 바베큐준비비용이 숙소비용만큼이나 들었을까봐.. 걱정이 되었다...

뭐.. 이맛에... 매번.. 이용하지만.. ㅋㅋㅋ



밤새 이야기 꽃을 피워본다..



이번에는 생선이다..

아놔..

연한것이.. 쫄깃 쫄깃.. 주금이다..



소스에 찍어 먹어본다..



거기에 이번에는 얌윤센..

매콤한것이... 입안을 마구 자극해준다..

침이 고인다..

아놔.. 또 먹고 싶다...

오뎅과 닭발 그리고 해물이 듬뿍.. 당면과 함께..



비하씽을 1박스 샀는데... 줄지가 않는다..ㅋㅋㅋ



이싼음식의 최고봉..

쏨땀...

크으....



거기에 오징어구이까정...

아놔..

정신없이 먹어본다..



늦게 합류한..

왕뚱땡이님(수석총무님)과 그 일행분...




초상권침해로..살포시 가려본다.. 하하하하...



정신없이 먹어본다..



국왕사모도 정신없이 묵는다..



으흠.. 이맛에 태국오지롱..



정신없이 먹고...



먹고 또 먹고...

으흠.. 쇼파 자리 죽인다..

이게 무반 전경이다...

아침이 밝았다...

이거 이거..

마시고 놀다보니.. 아침이다...

어느샌가.. 살짝 운기조식하구서..

화장을 곱게 차리고 아침부터 나가잖다.. .ㅡ,.ㅡ;;

인터넷점검을 하시는 우리의 영춘점장님!!!

국왕사모도 아침부터 나가자고 난리다..ㅡ,ㅡ.;;

어느샌가.. 체력저하로 뻗은.. 켄지켄죠...

동이트는.. 파타야..

아침을 맞이하는구나..

역시 파타야가 아침에는 최고다..

살짝 잠들었나보다.. 10분인가... ㅡ,.ㅡ;;

잠시 잠든사이에.. 사진을 찍혔다..

복수하겠오...

아침이 밝은자리에..

전날의 화려한 전투가... ㅡ,.ㅡ;;

무반...

이거 생각보다 너무 좋다..

크으..

아침부터 수영장에 들어가고 싶지만..

참았다..

이거..범선 모형도 있네 그려..







이거 우리 내일 타러간다.. ㅋㅋㅋ

날밝은 파타야의 아침은..

고요하기 그지없다..

자자.. 모닝맥주 한잔하시라우???

맥주는 역시 모닝맥주가 최고다..

날을 샜는데도.. 기분이 좋다..

실내에서도 전투가..

하하하..

로보형님도 편안하게 쉬시면서..

태국은 담배를 펴도.. 신이난다..

음..쩝쩝..

야돔도 꽂아보고...

우리는 범선타러간다..

이렇게 타이타닉도 할것이다..ㅋㅋㅋ

명랑쾌활님 너무 꽉 앉은것 같아요 ㅡ,ㅡ.;;

크하하하...

코끼리도 타보고...

코끼리가 너무 작다..

이사진은 설정샷이다...

크하하하하...

사진찍으면서.. 얼마나 웃었던지..

크하하하하..

밤새 놀아도 피곤하지가 않다..

크하하하...

결국우린 음식을 남겼다..ㅠ.ㅠ

장난아니게 먹었건만.. 음식은 남고야 말았다..

음식준비한 가가멜사장님들께.. 죄송했다...

아침부터 매반이 와서..

청소를 깨끗하게 했길래..

미안해서..

조용히..

팁200밧 주었다..

우리가 어질러 놓은 난장판 전쟁터를 말끔하게 치워줬다...

파타야에서 이렇게 고급주택단지가 있다니..쩝..

시간되시면..

여기서 묵어보기를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이다..

가격대비..

시설대비..

서비스대비..

너무너무 좋다..

아침이 밝았지만..

우리는 또 나간다..

어디가냐구요????

우린 아직도 배가 고파요...

아침조식국수 먹으러 갑니다..

카카카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