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5일 라오스_베트남 베낭여행 사파(20070525)-1
어제 하노이에서 저녁 9시15분에 출발하여 아침6시경 라오까이역에
도착했다.
기차는 한방에 2층침대 2개가 있는데 4명이 한방을 사용한다.
하노이에서 기차를 탈때 빵을 많이 사가지고 탔는데,
많이 먹지 못하고 남겼다.
지나서 생각을 하니 빵을 너무 비싸게 주고 샀다는 생각이 많이든다.
하노이에 도착하여 신카페에서 예약을 했는데, 시간이 없어 빵으로
저녁을 대치하고 ~~
라오까이역에서 우리를 맞이하는 미니버스~~
사파까지 1시간 소요~~
현지인 , 여행객들이 많이 보인다~~
역을 나오면서~~
역 나오는 곳에 기차표를 받는다~~
입구에 나오니 신카페에서 마중을 나와 이름들고 기다린다~~
라오까이역에서 버스를 타고 약 10분을 가니 산으로 올라 가기 시작~~
고산지대라서 그렇는지~~
걸어 올라 가기도 힘이 드는데 높은 산중턱까지 논농사를~~
바람이 많이 불었어 지붕을 덮어 시웠는지~~
높은 산인데 논에는 물이 가득히~~ 비가 자주 오는지~~ 물건을 팔고 있는 몽족 아이들 ~~ 바비윤이 이 아이에서 제일 먼저 가방을 사 주었다~~ 호텔 도착하니 아침 8시 정도 되었는데~~ 우리나라 말이 들려 이야기 하니 우리나라 대학생들 이었다. 저의 옆 두명의 아가씨가 외국어대 다니다가 휴학을 하고 하노이 대학교에서 어학연수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
한약재를 저렴하게 많이 파는데~~
화려한 몽족 옷~~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고기 파는곳~~
한곳에 모여 있다~~
무슨 열매인지 맛이 괜찮아 10000동(700원) 1kg 샀다~~ 망고도 사고~~ 1개 300원~~ 망고옆에 있는 자주 사촌도 사고~~ 500원치 사니 많이 준다~~ 이 아지메 한테 종류별로 조금씩 과일을 샀다~~ 대부분에 현지인들에 주었는데~~ 여행객이 묵고 있는 숙소라면 ~~ 항상 몽족 사람들이 앞에 있다~~ 몽족이 여러명 모여 있으면 숙소 앞이라고 보면 된다~~ |
바비윤 한개 사주세요~~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다~~
사주지 않아도 인상이 변하지 않는다~~
한사람과 이야기를 하면 여러사람이 둘러 산다~~
서양 사람이 지나가는데 몽족 사람들이 따라 간다~~
서양 사람들은 냉정하다 ~~
필요 하지 않으면 절대 사지 않느다.~~
동양사람들은 가끔 사준다~~
필요가 없어도~~
난 많이 샀는데 집에 왔어 마누라한테 혼 났다~~
오후 2시경부터 깟깟마을(몽족)및 폭포투어를 하러 가는 중에 ~~
물건을 파는 몽족 아이들~~
좌측 꼬맹이가 내 한테 제일 많이 따라 왔는데 결국 한개도 못 팔아 주었는것이
마음에 많이 걸린다.
투어중에 ~~
집이 정말 멋지다~~
많이 걸었지만 경치가 너무 좋아 피곤한것도 잊고~~
폭포가는 중에~~~~
폭포를 가는데~~
중간 중간 경치가 멋지다보니 사진찍는 사람들을 많이 볼수가 있다~~
가이드 ~~ 나이는 20살인데 ~~ 무척 착해 보인다~~ 영어를 잘한다~~ 요즘 모를 심을 때인듯~~ 이곳에서 휴식을 ~~ 폭포옆에 대나무 밭~~ 전붓대가 사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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