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2일 라오스_베트남 베낭여행 방비엔_루앙프라방 (20070522)-3
야시장에서~~
물건을 여러개 샀지만 ~~ 집에오니 아무도 가지지 않는다~
저렴한 가격에 나만 기분을 내었는 같다~~
왓쌘(사원)~~
야시장에서 소수 민족이 만든 물건이 많이 있다~~
아저씨가 아기를 업고~~
구걸하러 다닌다~~
저녁을 먹기 위해~~
중국 아가씨~~
좌측편에 있는 아가씨가 ~~ 처음 보았을때 우리말을 하길래 우리나라 사람인줄
젊은 친구를 야시장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유창하게 한다.
중국 여자분가 같이 야시장 구경을 하고 있어 동행을 하게 되었다~~
고향이 내장산쪽이다고 한다.
아가씨와 중국 사업가 ~~
식당에서 전통주~~ 보이는 병에 있는 술을 다 마셨다~ 43도~~~
오하창씨가 내일 비엔챤으로 간다고 한다.
왜가는냐고 하니 돈이 떨어 졌는데 이곳에서 돈을 찾는데 카드가 안된다고 한다.
내일 투어비는 내가 지불 할테니 가이드겸 같이 투어 하자고 부탁을을 했다~~
좋다고 하면서 내일 같이 투어하기로 했다~~
투어비는 저녁때 가까운 여행사에서 예약함~
명일 숙소로 툭툭이가 Pick-up 오기로 함
투어비 인당 9달러 (온 종일)
식당 앞에서 기념 찰영~~
즐거운 여행을 하시라고 인사후 헤어 졌다.
식사비는 내가 내고 싶었지만 각자 계산을 함~~
중국 사람들과 헤어진후 바비윤 , 오하창과 같이 맥주 한잔을 하면서~~
오늘 저녁에 많이 과음을 했는같다~~
밤새도록 이야기를 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12시 지나가고 있어 내일투어를 위해
자리에서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