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2일 라오스_베트남 베낭여행 방비엔_루앙프라방 (20070522)-2
산이 높아서 그렇는지 날씨가 쌀쌀하다~~
가는길에 점심을 먹기 위해 휴개소에 들렀다.
이곳에는 아이들이 외국사람을 보면 손을 내 밀었다.
음식을 사서 주는 외국인이 많은 갔다.
이곳에 아이들이 많이 손을 내밀고 하니 ~~
휴게소 에서~~
식사를 했는데 바비윤이 현지식으로 음식을 시켰는데,
향료때문에 거의 식사를 하지 못했다
방비엔에서 루앙프라방까지 가는 도로에 유일하게 있는 휴게소~~~
아이들이 서성거리면서 ~~
봉지에 들고 있는 것은 여행객들이 준것이다~~
마음이 아픈것은 불쌍한 아이에게만 음식을 주기때문에~~
도로옆 낭떨어지가 심하여 조심하라고 울타리를 쳐 놓았는 갔다.
미니버스터미날 대합실~~
1톤 포터차로 시내까지 인당 1달러에 갔다~~
5명이 탔다~~
기사가 많이 찬절하다~~
시내와 약 3km 떨어져있는데~~ 직접 미니버스가 시내까지 가면 좋을 텐데.
외각지역에 내려주는 이유가 서로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이 아닌가
산을 내려오니 학교 및 마을이 보이기 시작한다~~
라오스에서는 국토가 산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도시에서 도시로 이동할때
루앙프라방에 거의 다 온갔다
차가 이곳에 내려 주었다
지리를 잘 모르니 지도를 들고 많이헤멘다~~
우리가 묶고자 하는 곳은
골드리버 게스트하우스~~
별로 마음에 들지않아 앞집에서 2박을 했다.
지도상에 거리가 가까워 보여 워킹을 하기로 했는데~~
골드리버 게스트 하우스 삼거리가 나온다
삼거리코너에 유명한 절이 두곳이 있다.
왓아함 들어가는 입구~~
사원이 조용하다
입장료 20000킵(2000원)
라오스에서 입장료는 대부분 20000킵이다( 최근들어 물가가 많이 올란 같다 )
2000원 하면 저렴하다고 볼수 있지만 이나라의 물가에 비하면 엄청난 돈이다.
왓 아함~~
왓아함 바로 옆 왓 우쑤나랏~~~ 보리수 나무가 엄청나게 크다~~~ 보이는 탑안에 부처의 유골중 일부가 들어 있다고 함~~ 푸시를 가는중에~~ 푸시 정상에 올라 가면~ 루앙프라방 시내를 한눈에 볼수 있다~~ 해질무렵 일몰을 보기위해 많은 사람이 찾는다. 결혼식 날 인듯~~ 음식도 푸짐하고 ~~ 거리에서 춤추고 노래하고 ~~ 모두 이해를 하는듯~~ 푸시로 올라가는 계단~~ 정상에 있는 탓 좀씨(사원 이름)까지 328 계단으로 이루어 져 있는데~~ 칸강~~ 불상이 많이 있는데 이름은 모르겠다~~ 현지인~~ 일몰을 보기 위해 한시간 동안 기다렸다~~ 많은 사람들이 일몰을 보기 위해~~ 일몰을 보면서~~ 휴식도 취하고 ~~ 일몰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계속 모인다~~~ 루앙프라방에서 일몰이 장관을 이룬다고 한다~~ 같은 사진이 많지만 ~~ 많은 여행객들이~~ 일몰을 보면서 ~~ 푸시에서 일몰 감상후 반대로 내려가니 왕궁 박물간이 보인다~~ 소수민족이 팔고 있는 야시장~~ 아가씨가 인상이 좋다~~ 이곳에서 물건 구입은 하지 않았지만 ~~ 이쁜 가방이 많이 있었는데~~ 집사람한테 ~~~ 욕 먹을까봐 ~~ 도로공사를 하고 있는 모습~~ 보이는 도로가 여행자이 많다~~ 식당, 인터넷방,게스트 하우스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