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이곳에 파킹을 한다

다리를 건너는데 통행료를 받는다.

라오스에는 공짜가 거의 없는 같다.

우리가 도착하는 시간에 다른 투어팀들도 많이 왔다.

봉지에 들고가는것이 우리가 점심을 먹을 음식들이다~~

통행료 받는 곳이다.

새댁이 아기를 안고 있다.

많은 사람을 만나다 보니 원숭이가 성질이 고약한듯~~

이곳이 코끼리 동굴이라고 한다.

코끼리상~~

투브를 타고 동굴로 들어가는 모습.

대부분 카메라를 두고 가는데 , 나는 동굴안에 사진으로 담고 싶어 카메라를

들고 들어 갔다.

동굴안에서 찍은 사진을 잘 볼수가 없는데 , 이사진으로 통해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

바비윤이 동굴로 들어가는 모습~~

동굴을 투어하는 중에 일부 가이드들이 꼬치구이를 굽는다.

밥도 하고~~


바비윤과 가이드와 잘 통하는지 바비윤이 꼬치를 많이 얻어 먹는다.

서양 사람은 좀 주지 않으니 신경질 적이다.

동굴안 투어를 약 40분 동안 한다.

내부의 모습이다.

신발을 필히 신어야 하는데 일부 서양 사람들은 맨발로 들어 갔다가

발에 피가 나는 것을 볼수가 있었다.

오리걸음도 하고~~

머리에 불도 밝히고~~

가방에는 중요한 물건을 넣고~~

가방 페인트거 벗겨진 옷 및 카메라 등 빨강색으로 얼룩이 진다~~

계속 오리걸음~~

모양도 이상하고~~

안에 어느 정도 들어가니 공간이 넓어지고~~

일본친구~~

혼자 베낭여행을 왔다고 한다.

같은 동양인이라 인사도 나누고~~

처음에는 가이드인줄 알았는데~~

바닥에 돌이 ~~

허리를 굽히고 오리걸음하고 ~~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