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일간의 라오스 여행기~[위앙짠,왕위앙,루앙프라방]*부록은 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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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일간의 라오스 여행기~[위앙짠,왕위앙,루앙프라방]*부록은 스압

샤이:D 22 6511

라오스에서 20일간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제 싸이 오시면 더 많은 사진 보실 수 있구요^^
www.cyworld.co.kr/pshlove3

저랑 동행했던분의 싸이에 가시면 간단한 자료도 구하실 수 있어요~
www.cyworld.co.kr/long150
laos-1.jpg
laos-2.jpg

22 Comments
태린 2007.11.03 16:25  
  잘 보았습니다 사진이 멋지네요...
높은구름 2007.11.03 22:16  
  사진 정말 잘 찍으셨어요~~ 보는 내내 감동~~~
저두 16일 라오스 갈 예정인데...너무 기대됩니다~~★
사진 보니 정말 가고싶어 안달이 나네요~~ *^0^*
제롬 2007.11.03 22:42  
  사진예술^^
하늘향 2007.11.04 22:06  
  멋진 사진들입니다. 루앙프라방의 Ammata G.H 저도 1층에서 묵었는데 좋은 곳이죠. 다만 너무 늦은 시간에는 대문에 자물쇠를 채워나서 나무담을 넘어야 하는 아픔이 있죠...
샤이:D 2007.11.04 22:30  
  앗. 저는 늦은시간에 가면 나오셔서 열어주셨는데^^;; 그래도 12시는 안넘겼었죠 항상^^ 원래 밤에 잘 돌아다니질 않아서요.. 저는 2층 방 묵었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나무의꿈 2007.11.06 14:04  
  정리를 참 잘해놓으셨네요..
 전 1월에 다녀와 사진정리도 못했는데, 제 머리속까지 정리가 되는 느낌이네요..^^*
다가지슈 2007.11.07 11:02  
  Excellent !!
파랑까마귀 2007.11.09 03:30  
  덕분에 라오스의 추억에 빠졌네요~ 감사합니다~^^
삽질 2007.11.14 20:25  
  넘 새록새록하네요...다시가고싶은 라오스에요..
빗방울이 2007.11.15 20:49  
  사진 넘 멋져요.
1년전 열흘간 다녀온 곳인데 기억이 새롭네요.
다시 가고파요.^^
물결 2007.11.19 16:31  
  멋진 사진과 후기입니다. 감사합니다.
stopy 2007.11.27 23:07  
  정말 멋지네요!
라오스 정보에 목말라했는데 많이 해소된 듯..^^
정말 감사해요^^
우성군 2007.11.30 20:46  
  우왕 굿 저도 이번에 라오스에 많이 머물 예정인데

감사합니다 ㅎㅎ
키티키키 2007.12.05 12:21  
  잘 보았어요. 지난 봄에 라오스 갔을 때가 생각나네요. 언제 또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감사합니다.
동남순이 2007.12.13 00:17  
  정리 하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을것같아요 ^^ 감사합니다 75일간의 여행...딱 제가 하고싶은 코스와 일정이네용..ㅎ
라오스짱! 2007.12.19 17:54  
  저도 라오스 갈 예정인데...이런데가 있는지 정말 몰랐네요....감사합니다
역마살도사 2008.01.21 21:28  
  음...사진을 보니 또 다시 보따리를 싸고 싶어짐...루앙프라방에서 나는 걍 콱 눌러 살고 싶은 걸 어금니를 꽉 눌러 참고 떠나와야 했음...
마고 2008.01.26 02:45  
  너무 멋있는 라오스여행기네여...개인적으로 라오스 넘 심심하다고만 생각되었는데...님 여행기를 보니 내가 라오스의 진정한 매력을 몰랐던거 같아요...다음달에 가는데...그땐 정말 주의깊게 보고 느끼고 싶네요..감사~
ssewaa 2008.02.05 13:16  
  와우 너무 편집잘하셨네요~^^ 이번에 베트남-라오스-태국 갈 예정인데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비버양 2008.03.24 14:30  
  갑자기 너무 가고싶어져요. 저는 7월에 가려고 계획중인데 당장 내일 떠나고 싶네요!
쉼표 2008.04.02 22:51  
  라오스에 관한 좋은 정보 잘보았습니다...
제 여행에 많이 도움이 될덧 같아요....
담아갈께요...
귀로 2008.09.10 02:06  
  왜그리  라오스가  편하다고  느껴지는지~~유럽에 비해  볼거리도 없구하지만.....누군가가  어디로  떠날까  묻는다면  라오스로  떠나라구 말할것  같네요....비엔티엔에서  먹었던  넴느엠과  루앙프라방의  칼국수...그리고  방비엥에서  먹었던  볶음면과  길거리음식이  많이  생각나네요....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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