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10월에 방비엥갔었는데..사진속의이발관생각나요....점핑두 무지 재밌었구요..방비엥 정말 한가롭구..쉬어가기 편한곳이었죠..루앙프라방.. 5000천킵부페는 저는 정말 아니었는데..5천킵두 아까울정도로 ...암튼..한달지났지만 사진들보니 추억이 새롭네요 즐거운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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