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바이디, 라오스... - 6편 여행의 마지막, 비엔티안
6 Comments
빛난웃음
2008.12.09 00:16
^^ 비오는 루앙프라방을 경험하시다니 저로써는 부러울 뿐입니다.
비엔티엔의 딸랏싸오(모닝마켓)에서 군것질 엄청 한 기억이.
봉지 음료도 경험 하셨군요 ㅋㅋㅋ
코크라고는 펩시가 가장 흔했던 라오.
세븐일레븐이 없고 KFC가 없고 맥도널드가 없는 라오.
라오 사람들의 그 착한 심성을 알게 되신 또 한분이시네요.
사진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비엔티엔의 딸랏싸오(모닝마켓)에서 군것질 엄청 한 기억이.
봉지 음료도 경험 하셨군요 ㅋㅋㅋ
코크라고는 펩시가 가장 흔했던 라오.
세븐일레븐이 없고 KFC가 없고 맥도널드가 없는 라오.
라오 사람들의 그 착한 심성을 알게 되신 또 한분이시네요.
사진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정의구현
2008.12.09 10:53
사진 예술입니다
훌륭한 여행기 잘 보고 갑니다
모닝마켓의 추억도 새록새록~~!!
훌륭한 여행기 잘 보고 갑니다
모닝마켓의 추억도 새록새록~~!!
이용준
2009.01.02 00:45
정말 좋은 사진과 글 잘읽고 갑니다.. 저도 라오스 이달말에 가려고 하는데 좋은 정보 되었고요,, 이어지는 보너스 태국이야기 기대됩니다..글구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전기신발
2009.01.20 03:20
여행기 잘 봤습니다.
언제 다시 라오스에 가게될지 모르겠지만, 님의 글과 사진을 통해 지난 기억을 꺼내볼 수 있어서
고마웠습니다.
비어라오가 그립네요. 위앙짠에서 마시던 라오커피도.....
강녕하세요.
우사랑
2009.02.01 15:09
라오스를 보여주는 멋진
사진들과 글 잘보구 갑니다..
비엔티엔에 있을데는 월남 쌈짐 너무 맛있어서
두번씩 갔습니다...
다시 가고픈 그리움의 땅 라오스....
아!!! 하고 한숨이.....
오늘밤 비어라오가 너무 그립네요...
하루에도 여러번 마셨는데..
neo9
2009.04.29 17:23
정말 예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