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은..익숙해지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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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익숙해지지... ㅠㅠ

타이거지 5 853

팡아에 너른 자연..

부는 바람에도...

그들이 떠난 공허한 자리..

멍...

멍...

멍...47a91fb68687f0c0bef947daca60c9d153fc07b7.jpg06c828816358c8dd3182ba03a13dcf66492a2025.jpg
내일은..

내일이 또..

오리라..!.....

5 Comments
적도 2023.02.27 09:25  
여행이 이제 끝나셨나요??
그간 행복 하셨을텐데 다음을 기약 하셔야겠죠!!
돌아오셔도 당분간은 눈앞에 아른거릴텐데요,,, 암튼 한국서도 행복 하시구요
타이거지 2023.02.27 11:11  
[@적도] 에궁~~!
연락도 주시고,감사합니다^^!

푸켓서 날라 온 지인 커플이,
하룻밤의 진한 감동을 주고 떠나니,
마음이 퀭~ 해서리 ㅡ.ㅡ"

오늘 아침 7시,
아침시장에서 팡아훠유 캠프장에 필요한 식품을
대략 2000밧 어치 사며,
주방장 보조 포터 역활 ㅋㅋ
활기한 시장 모습에 ..
타이거지,
싸바이 싸바이^^!

3월 1일 체크아웃^^!
일상으로 돌아 갑니다!!

적도님도 편안하시고,
건강이 함께 하는 일상이시길 바랄께요^^!
바람의제2인생 2023.02.27 15:38  
비어버린 술병에 담배라...

배낭과 함꼐 여행의 오랜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일상도 여행같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타이거지 2023.02.27 19:30  
네..
같은 여행자로서,
같은 마음,
전해주시니..
감동입니다.


바람의제2인생님의 닉네임도,
올려 주시는 사진도..
실은,

타이거지에게,
많은 생각을 하는 계기가..

고맙고..
감사한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들국화야 2023.02.28 23:16  
여행 마무리는
항상 아쉽고  뒤돌아보이지요.

별탈없이 잘 지내셨으니
고마운 일이지요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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