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비자크리어룰 위해 프놈펜에 갔었다. 자주 프놈펜에 갈때마다 숙소를 메콩강변에 정했지만 이번에는 일부러 벙캌호수 주변에 있는 gh 를 찾아갔다. 주변이 약간 지저분 했지만 숙소안에 들어가 제일 전망이 좋은 방을 치지 할수가 있었다. 가격은 6불 / 선풍기 , 그러나 풍경이 좋아 아주 만족 하였다. 하루만 있을 계획 이었으나 아무 생각 없이 이틀을 묵으며 피로를 풀수 있는 좋은 곳이 었다. 음식은 입구에서 조금 나오면 큰 중국식당이 있는데 값도 싸고 맛이 일품 이었다. 호치민으로 올때는 배를타고 ( 8불) 쩌우독으로 가서 쌈산도 보고 ,.....100불을 가지고 참으로 좋은 여행을 하였지 않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