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자유여행이 겁이 나는지라;;;

모두투어 여행사를 통해 5박6일동안 다녀 왔습니다.

이곳 태사랑에서 여러 정보도 알아가고 여러 블로그에도 들려서 비록 패키지로 갔지만

준비를 많이 하고 갔습니다..^^..태사랑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네요..^^ 감사합니다~

매일 일정이 끝나면 식구들과 나이트 마켓으로 밤마실을 나섰고...

추천해준 크메르키친 이라는 레스토랑에 가서 현지식도 맛보고..저렴한 가격에 여러집에서

맛사지도 매일 받았습니다..^^...

날씨도 비는 가끔씩 내렸지만...다행히 앙코르왓 유적지 가는날은 흐린날씨여서

둘러보기에 딱 좋은 날이었답니다~ 덥지도~ 비가 내리지도 않는...^^

넉넉한 5박6일 일정이어서 비록 수박 겉핥기 식으로 유적지를 돌아 보았지만~

가볼만한 곳은 다 돌아 보고 온듯 합니다..^^

캄보디아~!! 씨엠립의 앙코르 유적지는 정말 최곱니다.

왜 세계7대 불가사의에 뽑혔고...죽기전에 꼭 한번은 가봐야 한다고들 하는지;;

직접 가봐야 아실껍니다...^^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왔습니다.

시간이 지난 다음에..또 다시 꼭 한번 방문하고 싶어 지더군요~

다시 캄보디아에 방문땐 용기내어 충분히 자유여행이 가능하겠더라고요..^^

여행중에 사진이나..자세한 일정과 에피소드를 보고 싶으시면 제 블로그에

많이 올려 놨습니다.. 혹시나 참고 하시고 싶은 분들은 방문하셔서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그럼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다들 즐거운 여행 되세요..^^

제 블로그 주소 입니다 >> http://blog.naver.com/dream24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