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의 라오스 여행9 - 루앙프라방~ 비엔티엔(7/7 일)
루앙프라방의 마지막 날~
오후3시에 공항으로 출발해야 하기 때문에 오전에 일찍 일어나서 루앙프라방 시내 곳곳을 다녔죠~
대부분은 사원들~~ 집들과 사원들이 어울러져 있는 라오스
더워서 여행자 거리 끝까지 못갔었는데 이번에는 왕씨앱통 사원까지 쭉쭉 걸어가보고 아침으로 스칸디나비안 베이터리에서 커피랑 크로와상도 먹고~ 현지인 시장도 가보고(오전에만 열려요)
*라오스커피는 매우 단데 연유랑 설탕 안넣으면 넘써요~
점심때 쿠무에서 만찬을 즐기고 마사지(라오 전통 마사지 1시간에 5만킵) 받음
(쿠무는 시설이 좀 않좋고 조마베이커리와 우체국 사이에 마사지샵은 조금 더 비싸지만 7만킵 시설 좋고 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