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팍송이야기53ㅡ거대한 폭포투어
오늘도 새로운 폭포를 찾았다.
오토바이로 가는것이 편할정도로 접근성이 별로다.
팍송은 1,300미터가 넘는 성산일출봉 형태의 거대한 분지다.
지형상으로 폭포가 많을 수 밖에 없다.
폭포만 볼려고 해도 수 일이 걸릴꺼다.
오토바이로 가는것이 편할정도로 접근성이 별로다.
팍송은 1,300미터가 넘는 성산일출봉 형태의 거대한 분지다.
지형상으로 폭포가 많을 수 밖에 없다.
폭포만 볼려고 해도 수 일이 걸릴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