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키라이스 엔드 포크바베큐. 버구기 라오스 0 1801 2014.03.29 12:38 15년전에 루앙프라방 메콩강변에서 먹었던 음식입니다. 대나무통에 찐밥에 파파야셀러드와 함께먹었던 돼지바베큐의 맛이 생각납니다. 라오베어 몇병은 나에게 있어서는 평생에 잊지못할 추억입니다. 아~~~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