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시 주의사항
라오스를 다녀와 글을 남김니다.
방비엥에 3번 다녀온 여행자 입니다.
여행자들의 안타가운 상황이 반복 되고 발생하여 글을 올림니다.
방비엥에서 일부 여행자들중 로칼 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물면서 발생하는 사건입니다.
카약킹투어나 방을 장시간 비우면서 방에 현금을 두고 나가면 언제 누가 들어와서
소지품을 뒤져 현금중 100~200불만 남기고 중간에서 훔쳐감니다.
경찰에 신고해봐야 별 뾰족한수도 없구요
매번 발생하여 각국 여행자들이 당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게스트하우스에서는 한번도 발생하지 않은 사건입니다.
또한 로칼 오토바이 랜트샾에서 랜트후 잦은고장이나 사고로 파손시 상식이하의
수리비를 요구하여 여권을 맞긴 여행객은 꼼짝 없이 당합니다.
오토바이랜트시도 한국인이 경영하는랜탈 샆에서는 원만한 사고는 생각햇던것 보다
적은 금액과 합리적으로 해결 이 됨니다. 랜탈료도 동일하고 성능 관리도 최상이여서 단 한번도 고장이
없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또한 친절히 주변 오지마을도 체험 할수 잇도록 설명과 함께...
매년 라오스를 여행하면서 방비엥이 경관이 수려하여 방문하는데 방문할때마다.(짧은 기간임에도)
1~3번씩 당하는 한국인을 볼때 매우 안타 까운 마음 에 글을 올림니다.
배낭여행을 즐기는 한사람입니다.
모두 조심하여 즐거운 여행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