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사이(라오스)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치앙라이에 갔다.
치앙센에서 미얀마국경을 구경하고 5일간 치앙라이를 구경했다.
일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값진 여행이였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일본인을 만났다.
라오스 루앙프라방이 그렇게 아름답다고 나에게 감탄을 했다.
시간도 넉넉하고,실탄도 넉넉하고 해서 나는 치앙콩으로 갔다.
치앙콩에서는 라오스비자를 받을수없고 방콕까지 가야된다고 하였다.
3일간 나는 치앙콩에서 메콩강의 아름다움을 보고 또 산악트레킹도 하면서 보냈다.
3일후비자가 나와서 나는 라오스로 입국을 할수있었다.
나는 라오스의 환율을 몰랐다.
500usd를 라오스킵으로 환전을 하였다.
5000킵짜리로 4.000.000킵을 받았다.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