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거인 - 어제 망고찰밥님이 추천주신 묵다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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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 어제 망고찰밥님이 추천주신 묵다한 도착

클래식s 1 543

http://cafe.naver.com/taesarang/296039 

 

깐따딸락에서 버스(45밧)완행버스다.

묵다한으로 바로가는것이 없어,

우본에서 갈아타야 합니다.

완행이라 24번도로가 아닌 옆길 가로질러 가지만 시간은 많이 걸립니다.

동네 정거장에 사람있으면 섭니다.

09:40출발. 우본11:55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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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수 아내분이 안전운행 기원하네요.

에어콘 무, 부부가 운행 가방이 커도 돈더달라는 말없어요.

 

lxEUPUk.jpg  우본에서 화장실 들리었다가 담배 휴~하고, 미니밴(111밧)표 끈어 탐.

배낭들고 타라고하여 안으로 가져들어와

맨뒤좌석사이에 놓고 난 맨뒤앉음 오다가 뒤로는 사람이 없기에 허리가 아파와

잠시 눕기도 하였음다.

우본12:30출발-묵다한14:54도착.

 |작성자 0작은거인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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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 도착하여 구굴지도로 Hua Nam호텔 위치확인 및 네비가동 2.3키로 걸어서

호텔도착 1박에어콘(350밧)2박 돈내고

바로 방으로 묵다한은 망고찰밥님께서

너무 설명을 잘하시어 호텔도 볼것이 없다.ㅋㅋㅋ 난 믿으니까,.....쿨럭

어제의 낀따딸락 호텔보다는 50밧이 저렴하지만 냉장고 없다 물도 정수물1병

혹시나 (깐따딸락 가시면 어제의 호텔

강력추천 합니다. 태국연예인도 오는곳

입니다.)

샤워하고 강가 구경나가니 흑탕물 그리고 장사하시는 분들이 접는 분이기 입니다. 지하로 내려가니 역시나 거의 문이

닫히어 걍 입구에서 과자,및 견과류 

파는곳 한곳만 보고 니왔슴다.

상점들을 지나 나이트시장으로 고

망고찰밥 사려는데, 다돌아 보아도

내 눈깔에는 안보임 여학생들이 과일쥬스 사먹기에 가격물어보니 20밧 나도

하나주삼 처자가 이다. 헤~~

쥬스들고 시장구경 과일이 많이 싸져다.

림부탄3키로100밧이다.

구경하다가 아까본 닭튀겨 파는곳으로

될돌아간다.(젊은청년이 아버지와 장사를 차분이 잘한다)

닭날개3개.다리3개.밥1봉지. 합100밧

사서 숙소오며 7-11찾는데 안보인다.

저쪽에 보니 가게가 보인다.

창맥주2병 힐머니가 50몇밧이라고

하시는데, 몬알아듣것다. 그래서

돈꺼네 보여드리니105밧 가져가시고

1밧 거실러 주신다. 커쿤캅 하고

숙소들어와 먹는데, 헐! 닭다리와날개가

커서 양이많다. 된장! 그래도 오늘은 많이

걸어 치맥으로 하루를 마무르 합니다.봉지밥은 가지고 있는 김에 싸먹으니 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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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타이거지 2017.05.29 22:42  
닭다리 잡고 삐약^삐약^^
꼬수허니..찐한 창비야 야이 썽 쿠엇..앗싸라~비오..이것이 치맥이요~!
남은 카오니여우 김에 싸 드시니..
임금님 수라상이 별거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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