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라오스국경넘기
먼저,씨엠립에서 비엔티엔까지가는 육로 교통은 사기입니다. 저도 씨엠립에서 비엔티엔까지 53불주고 표를 구해서 미니벤을 타고 라오스국경까지왔는데. 이놈들이 국경에서 시간을 끌더니(비자대행명목으로15불 뜯겼음) 국경넘어 시판돈까지 태워주고서는 여기까지라고 하고는 발뺌. 설득해서 팍세까지와서 1박한후 아침에110,000킵주고 19시간만에 비엔티엔도착. 참고로 제가 표를 산곳은 앙코르마켓 바로옆의 여행사. 여직원2,남자1명. 이제는 캄보디아가 겁나요.제친구 캐빈도 손사래를 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