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와 친해지는 법?
라오스를 두번째 오는데 항상 느껴던게 외국인들이 많은곳에서는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가능하지만, 그기서 조금만 벗어나면 전혀 대화가 안된다. 완전히 벙어리가 된것만 같은 소외감을 느낀다. 정말로 내가 라오스를 알려고 한다면 나의 시간적 노럭이 들어야 할것이다. 라오스 말을 빨리 배워서 그 들과의 대화가 이어진다면 얼마나 더 가까이 다가 올것인가하는 기대감이 점점 더 나를 라오스로,라오스로 빠져들고 있는 것만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