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주막 사장님 부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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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엥 주막 사장님 부부에게...

쿨노옴 1 3935
아이고, 상냥 친절하신 주막사장님!
이제서야 인사 대신합니다.
저, 지난달 신세졌던 해병 선임임다.
여행객 사랑과 관심 듬뿍 받고, 부자되실거라
확신합니다!
'주막'이 home away from home 역할을 톡톡이 하셔서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장소가 되길 바라며...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1 Comments
한짱 2015.04.07 01:13  
언제나 행운이 모두에게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얼마않있으면 삐마이(신년)이네요
물축제이기도 하지요 깨끗한물로 더러운것을  씻어내듯이 깨끗하고 기쁜일로 가듯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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