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방비엥,비엔티엔(Vangvieng & Vientien,Laos). 2015/04/23~26
1. 사람을 만난다
- 6개월 전 팍세에서 우연히 만난 한국인 '그'를 도몬G/H에서 우연히 만나 후일을 기약한다.
- 3년 전 속숨분G/H의 안주인에서 지금은 방비엥에서 가장 큰 호텔중의 하나인
사반방비엥호텔의 안주인이 된 큰이모같은 한국인 사모님과 반갑게 재회한다.
- 지난 삐마이 때 술에 취해 스마트폰을 잃어버린 라오스인 툭툭기사를 위로한다.
- 도몬G/H에 묵고 있는 두 명의 한국인'그녀'들과 비어라오를 마시며 서로의 안녕을 빌어준다.
- 폰사완에서 만난 덴마크 젊은이에게 길을 안내한다.
- '주막'의 인상좋은 한국인 사장님에게 번성을 기원한다.
- 므앙응오이에서 인사를 나눈 한국인 '그들'과 인사를 나눈다.
- '주막'가는 길을 묻는 한국인 '그녀'들과 '탐짱'을 묻는 한국인 커플에게 길을 일러준다.
- 라오스 음식을 주문하는 한국인 무리에게 팁을 알려준다.
2. 오토바이를 빌린다
- 북으로 20여 키로 떨어진 나만의 수영장인 강변에 들러 멱을 감는다.
- '블루라군'을 찾아간다.
- 이리저리 다닌다.
1. 사람을 만난다
- 농키아우에서 만난 중국인 '그녀들'과 재회해서 태국으로 넘어가는 팁을 알려준다.
- '한인쉼터'에서 성실하고 선량한 쉼터의 일꾼 한국인 '그'를 만나고,
쉼터에서 쉬고 있는 다수의 한국인을 만난다.
2. 에세 담배를 사고, 라오스 국기문양의 뱃지를 산다.
3. 딸랏사오터미널에서 태국 우돈타니행 국제버스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