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에서 더즐겨볼것...몇가지
방비엥에서의 2달간 생활을 마무리하며...
새벽에 블루라군 가보세요..
집정원처럼
고요한 블루라군을
보실수 있습니다..
일하는 직원들도없는
한적한 그곳을보며는
진정블루라군의 모습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새벽에 보트투어 해보기...
경관 좋은 남송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보세요...
방비엥 남송강의
참모습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물안개 까지 있는날이면
아름다움 그자체 입니다..
맛집 찾아보기...
방비엥은 전세계인들이
찾아오는 작은시골마을입니다...
그러다 보니 맛있는
세계음식들을
맛볼수가 있습니다...
카페프랑..
일본인이 운영하는
수제 빅햄버거
인도카레 중국베이징덕
라오스신닷 된장국수
숫으로 구운
돼지.닭 바베큐 등갈비..
아더사이드 포크스테이크
태국 커리 파타이
루카피자
이탈리안피자
루앙프라방 빵집
등등..
저렴한가격에 즐길수있는세계음식들이
작은시골마을에
많더군요...
오토바이 배워보기
이건 위험하오니
잘선택해서 판단하세요..
비상활주로에
작은 잔디밭이 있어서
바이크 배워보기
좋은장소가 있으니
바이크렌트시 안내부탁해보세요..
탐짱동굴 가보기..
방비엥에는 여러동굴이
많지만 이곳이 대표적인
곳이에요...
계단올라갔다 내려오는길에 작은 연못이 있어요..
땀나고 더우면 연못에서
시원한물에
수영할수있는 곳도
있어요..
에드벌룬 타보기..
6월부터 11월까지
기간은 금지기간입니다...우기 때문이죠..
새벽 오후 두번씩
벌룬을 띠우는데
날씨더운날
오후에타보는 벌룬은
통닭구이가 될만큼
뜨거우니 새벽에타보는걸
추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