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휴가에 방비엔에 여자친구랑 놀러갔다가 마사지샵에들렸는데...
윽...트렌스젠더가 ...들어오더니 수작부리면서 돈요구하고...써비스엉망에..위생은또..엄청지저분하고
정말 기분나빠서 글올립니다. 두번다시는 놀러가고싶지않네요.ㅠㅠ
완전실망하고 돌아왔어요 아~며칠동안 찝찝한기분이 떨쳐지지않네요
이기분 정말 짜증나고 찝찝하네요.
혹시 방비엔에 가시면 LVJ라는 마사지샵은 절대 가지마시길 추천드려요~~
라오스여행 잘하시구요~~방비엔가시면 저와같은일 격지마시길...
아래 LVJ마사지샵 사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