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가족 백팩 여행기17 " 꽝시"
17일째
나는 종일 걸어도 충분했지만, 아이들은 아니였다.
그래서 움직인 꽝시폭포는 아이들 위한 루트였다.
에메라드 물빛에서 물놀이를 하고 덤으로 다이빙의 모험까지 한것만으로도 꽝시는 충분했다.
근데
시간이 남아 트레킹이나 하자고 올라갔는데
이런~ 진짜는 위에 있는 것이 아닌가!
위에 갈수로 계단식 폭포가 참 예쁘다는 생각하며 가고있는데 갑자기 눈앞에 장엄한 폭포가 있지않은가. 온 가족이 동시에 와! 탄성을 질렀다. 세상에 이걸 못 보고 갈뻔하다니. . .
소소한팁!
1. 꽝시폭포: 돌아다니면 쌩때우 뚝뚝이가 엄청 호객한다. 우리 호텔할아버지가 볼때마다 꽝시호객을 해서 그냥 그 투어로 했는데. 투어로 하면 짧다. 오고가고 빼고 2시간정도만 머문다. 근데 꽝시는 종일 있고 싶은 곳이다. 투어말고 그냥 오는 것 추천. 투어미니밴은 1인 50,000낍이고, 입장료는 20,000낍, 입구에도 먹을 것을 팔지만 들어가면 위에 폭포보며 먹는 식당도 있다.
2. 숙소: 내가 묵고있는 빌라 암파이는 괜찮은데 할아버지가 엄청 호객을 한다. 그리고 청소를 안해준다. 강가로 가보면 뷰 좋은 조그만 숙소들이 엄청 많다. 강가로 나있는 골목들에도 숙소가 있다. 우리처럼 다인수방을 구하는 것이 어렵지 일반적 방은 와서 구해도 될 것 같다
나는 종일 걸어도 충분했지만, 아이들은 아니였다.
그래서 움직인 꽝시폭포는 아이들 위한 루트였다.
에메라드 물빛에서 물놀이를 하고 덤으로 다이빙의 모험까지 한것만으로도 꽝시는 충분했다.
근데
시간이 남아 트레킹이나 하자고 올라갔는데
이런~ 진짜는 위에 있는 것이 아닌가!
위에 갈수로 계단식 폭포가 참 예쁘다는 생각하며 가고있는데 갑자기 눈앞에 장엄한 폭포가 있지않은가. 온 가족이 동시에 와! 탄성을 질렀다. 세상에 이걸 못 보고 갈뻔하다니. . .
소소한팁!
1. 꽝시폭포: 돌아다니면 쌩때우 뚝뚝이가 엄청 호객한다. 우리 호텔할아버지가 볼때마다 꽝시호객을 해서 그냥 그 투어로 했는데. 투어로 하면 짧다. 오고가고 빼고 2시간정도만 머문다. 근데 꽝시는 종일 있고 싶은 곳이다. 투어말고 그냥 오는 것 추천. 투어미니밴은 1인 50,000낍이고, 입장료는 20,000낍, 입구에도 먹을 것을 팔지만 들어가면 위에 폭포보며 먹는 식당도 있다.
2. 숙소: 내가 묵고있는 빌라 암파이는 괜찮은데 할아버지가 엄청 호객을 한다. 그리고 청소를 안해준다. 강가로 가보면 뷰 좋은 조그만 숙소들이 엄청 많다. 강가로 나있는 골목들에도 숙소가 있다. 우리처럼 다인수방을 구하는 것이 어렵지 일반적 방은 와서 구해도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