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 3박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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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 3박4일

아름다움찾기 3 3264
태사랑 덕에 씨엠리읍 앙코르 왓 잘 갔다 왔다.
캄보디아 계획 짜기보터 다 이 사이트에서 자주 보고 지식 많이 얻게 되었고 캄보디아 출발할 때까지  계속 공부했다. 

  일정도 이 태사랑에서 알아보고 갖가지 추천된 일정들 많이 있으며 정말 감사했다. 추천된 일정과 제가 짰던 일정을 합쳐서 진행했다.  제 일정은 다음과 같다
    05/28 :  8시에 로비에서 가이드 미팅 => 앙코르 유적 매표소 (3일권 끊는다)  => 반데이스레이  => 초기 유적지(롤레이, 프레아 꼬, 바꽁)  => 박물관 => 압쌀라 춤 공연

  *원래는 현지인 가이드가 추천때로 민속촌 가려고 했는데 날씨 너무 더워서 시원한 곳으로 바꿔서 앙코르 국립박물관 관람했다
  *캄보디아 여행 때 유적 관람하찮아, 그래서 벽화에 새겨진 압쌀라 춤도 봐야함 캄보디아 앙코르 시대 이해 도움될 수 있으며 일상 생활도 알수 있었다.

  05/29:  아침 새벽에(5시) 앙코르 왓 일출 보러 출발=> 일출 본 후 앙코르 왓 내부 => 아점  => 따 프롬, 앙코르 톰, 프레아 칸 => 니악 포언 => 프레룹
  새벽에 출발했으니  길가에서 사람 없고 앙코르 왓에서 사람 없다 했는데 갑자기 도작하며 사람 엄청 많았다. 감작놀랐어~~~
  *날씨 더우니 아침에 앙코르 왓 관람하시는 것도 좋고 나무 없으니 오후 때 가면 힘들겠다, 다른 블러그나 후기 많이 읽어 봤는데 "앙코르 왓 관람 시 오후 때 사진 잘 나왔다" 하며 저희는 아침에 가는데 사진 잘 안 나올 것 같다고 했는데 가이드가 오후 너무 더워하며 사진 못 찍을 경우도 있대, 그런 소리 들었으니 아침에 일출 본 후 앙코르 왓 내부 관람했다, 아침이라도 더웠으니 우리 사진 많이 못 찍었다, 배도 쿠루룩했고 다행이 앙코르 내부에서도 음료수나 파니까. 비슷한 일정하는 분 계시면 물이나 챙겨 가심 좋다
 
  05/30:  9시에 체이크아우 후 => 좀 멀리 떨어진 벵밀리아로 출발=> 벵밀리아 사원 앞에서 현지인 가이드와 현지식 먹은 후 => 아티산 앙코르 조각 학교 => 똔레삽 호수
  * 건기라서 똔레삽 호수 물이 별로 없었다. 배타는 것고 너무 힘들었고 너무 느리고 흙탄물도 자주 튀어 있으며 수상촌까진 너무 멀었다. 그런데 지금 건기라도 그 호수 엄청 크다. 더 재미 있게 가이드가 여러 이야기해 주고 정말 고마웠고~~


  현지인 가이드
소피악이라는 캄보디아인 가이드 섭회하며 재미있는 여행이었다. 캄보디아 역사보단 일상 생활들 많이 알려 줬으며 진짜 여행이라 느껴있다. 항상 미소해 주고 사진도 잘 찍었다, 정말 고마웠다~~~
 


 이동수단
더운 날씨라며 차량으로 낫다, 멀리 가든 가까이 가든 날씨 땜에 좀 힘들수도 있다. 툭툭이란 이동수단 타려고 했는데 날씨가 35도 이상이라 들었으니 포기했고 우리 다 승용차로만 이동했다.  에아콘 잘 나오면 별로 힘들지 않다,

 
  씨엠리읍 야시장
올드마켓이란 곳에서 저녁 때 관광객 엄청 났음 볼 수 있었다. 옆옆에 다 식당, 술집,기념품들 많이 판다(흥정도 해야한대). 우린 저녁 때 가이드 없이 자유롭게 야시장 구경했다. 한국인도 꽤 많았다.
3 Comments
자유로움sue 2015.06.04 23:0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현지인 가이드 연락처나 알려 주심 안 될까요?
아름다움찾기 2015.06.05 10:24  
카톡 아이디 vsitme
랄루 2015.07.26 18:40  
잘 읽었습니당!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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