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뎃 아침
옮긴숙소(50000킵)에서
멋진 일출을 봅니다.
눈뜨고 방문만 열어도 보이네요.

아침일찍들 부지런히
고기도 잡으시구 일보러도
가시구 소두마리가 헤엄쳐서
작은섬으로 마실도 가네요.

여기 작은 모터보트는 다들
개인들 자가용이랍니다.

짐을 챙기니 강아지가
서운한가봅니다.

페리에가서 식사를 할려는데
보니 큰나룻배가 오토바이3대를
싣고 떠나려하기에 같이가자하구
부랴부랴 식사싸들고 가서
탑니다.큰배라 4대가 실리네요.

라오스사람들이 많이 먹는걸로
바게트에 여러가지 넣어먹는데
아주 맛있어요.

세계제1폭포 콘파펭을
가기전 지나쳐 얼마더가니
라오스.캄보디아 국경이 나옵니다.

캄보디아도 오토바이가져갈수있나
라오스직원한테 물으니 자기네는
내보내는데 캄보디아는 모르니
캄보세관에 가서 물어보래요.

그럼다녀올게요.하니
갖다오래서 오토바이타구가서
물어보니 절대불가라네요.

너무들 한가하니 그냥 다녀와도
신경안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