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라오스여행20] 탓로의 특별했던 게스트하우스
탓로의 숙소
Palmei Guesthouse
밖에서 볼땐 그저 그런거 같았는데
안으로 들어가보니 규모가 크진
않았지만 정원이 아름답고
숙소.욕실도 아주 깔끔하네요.
특별했던건 저녁식사를
원하는사람들에 한해 부페식으로
해서 다함께 한테이블에서 하는데
거의 다 함께하네요
한가한 사람들은 같이 준비도하구요
가격은 35000킵인데 음식이
정말 라오스 지금까지 다니면서
최고로 훌륭한 식사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일년예정으로
혼자 배낭여행길 나선 용감한
29살 아가씨를 만나 모처럼
한국말로 이야기했네요.
볼라벤고원도 팍세서 스쿠터
빌려 혼자 돌고있데요.
제 게시글 보면서 늘 부러워하는
분들 용기내시어 도전해보세요.
시간만 있으면되요.
비용은 얼마 안드니까요.
첫번째 위치한 탓항폭포는
숙소에서 조금만 가니 있는데
여기도 폭포위쪽에 나무다리로
길을 만들어 놓아 전혀
폭포느낌이 없네요.
여기도 며칠휴식하긴 괸찮네요
서양친구들은 이런데서 며칠씩
쉬었다가구 해요.옆방갈로엔
4식구가족이 오래머무는거
같더라구요
사진과동영상은 불로그로 연결합니다
http://naver.me/IFPcaXAg
Palmei Guesthouse
밖에서 볼땐 그저 그런거 같았는데
안으로 들어가보니 규모가 크진
않았지만 정원이 아름답고
숙소.욕실도 아주 깔끔하네요.
특별했던건 저녁식사를
원하는사람들에 한해 부페식으로
해서 다함께 한테이블에서 하는데
거의 다 함께하네요
한가한 사람들은 같이 준비도하구요
가격은 35000킵인데 음식이
정말 라오스 지금까지 다니면서
최고로 훌륭한 식사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일년예정으로
혼자 배낭여행길 나선 용감한
29살 아가씨를 만나 모처럼
한국말로 이야기했네요.
볼라벤고원도 팍세서 스쿠터
빌려 혼자 돌고있데요.
제 게시글 보면서 늘 부러워하는
분들 용기내시어 도전해보세요.
시간만 있으면되요.
비용은 얼마 안드니까요.
첫번째 위치한 탓항폭포는
숙소에서 조금만 가니 있는데
여기도 폭포위쪽에 나무다리로
길을 만들어 놓아 전혀
폭포느낌이 없네요.
여기도 며칠휴식하긴 괸찮네요
서양친구들은 이런데서 며칠씩
쉬었다가구 해요.옆방갈로엔
4식구가족이 오래머무는거
같더라구요
사진과동영상은 불로그로 연결합니다
http://naver.me/IFPcaX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