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라오스여행19] 팍송을지나 탓로까지
라오스 볼라벤고원.
탓판폭포를 보고 두번째폭포
Tad Gneuang Waterfall
보러갑니다.
여기도 역시 폭포위쪽에 모든
편의시설이 있고 폭포를
내려가 보네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그런 폭포모습입니다
그런데 폭포윗부분을 보니
생각외로 적은물이 내려가는데도
아래선 상당히 크게 떨어지네요.
오늘은 가며 비도 자주내립니다.
늘 비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라오스사람들 비맞는걸 너무
당연스레 자연스레하네요.
우산을 본적이 없는거같고
오토바이 타고가는사람도 비옷
입고 가는사람 거의없어요.
오히려 비옷입고 가는 내가
이상해 보일정도입니다.
팍송시내에선 축구좋아하는
라오스사람들 시합도보고
도시규모에비해 시장들은 상당히
커요.주변 시골에서 다들오니까요.
가다가 Sinouk Coffee Resort에
쉬었다가려 들어섰는데 놀랬어요.
이런시골에 이렇게 멋진 리조트가
있다니요.커피를 좋아하지않아서
잘모르겠는데 라오스에서 이곳
볼라벤고원커피가 꽤 명성이
있나봅니다.
Sinouk이란 자체브랜드로 꽤
규모가되는 커피회사에서
운영하는 리조트인가봅니다.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 들렸다
가면 좋을거같아요.
탓로지역에 다와가는데
비구름잔뜩낀 하늘인데도 환하게
밝으며 주변경관과의 조화로움에
생전 처음느껴보는무엇이
다가옵니다.
정말 알수없는 묘한기분이...
사진과 동영상은 불로그로 연결합니다
http://naver.me/5U7UQBqT
탓판폭포를 보고 두번째폭포
Tad Gneuang Waterfall
보러갑니다.
여기도 역시 폭포위쪽에 모든
편의시설이 있고 폭포를
내려가 보네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그런 폭포모습입니다
그런데 폭포윗부분을 보니
생각외로 적은물이 내려가는데도
아래선 상당히 크게 떨어지네요.
오늘은 가며 비도 자주내립니다.
늘 비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라오스사람들 비맞는걸 너무
당연스레 자연스레하네요.
우산을 본적이 없는거같고
오토바이 타고가는사람도 비옷
입고 가는사람 거의없어요.
오히려 비옷입고 가는 내가
이상해 보일정도입니다.
팍송시내에선 축구좋아하는
라오스사람들 시합도보고
도시규모에비해 시장들은 상당히
커요.주변 시골에서 다들오니까요.
가다가 Sinouk Coffee Resort에
쉬었다가려 들어섰는데 놀랬어요.
이런시골에 이렇게 멋진 리조트가
있다니요.커피를 좋아하지않아서
잘모르겠는데 라오스에서 이곳
볼라벤고원커피가 꽤 명성이
있나봅니다.
Sinouk이란 자체브랜드로 꽤
규모가되는 커피회사에서
운영하는 리조트인가봅니다.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 들렸다
가면 좋을거같아요.
탓로지역에 다와가는데
비구름잔뜩낀 하늘인데도 환하게
밝으며 주변경관과의 조화로움에
생전 처음느껴보는무엇이
다가옵니다.
정말 알수없는 묘한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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