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x가 많아서 이해하기 어려워요.
향고을님이 미남 인걸까요?
아니면 제가 술집에 안가서 일까요?
아니면 팍세가 조용한 도시 일까요?
술 한잔 같이 하자는 여자를 못 만나봣어요 ㅎㅎ
이런 경우는 잇엇죠.
맛사지 가게 매니저인대 34살인 여자가..
자기는 돈이 필요하다며서...
같이 자자고 ...
근대 그여자 남자친구가 잇어요.
동거하는.. 남자.
그래서 싫다고 했더니.
남자친구 잇어도 잠깐 바람 피는건 괜찮다고 하더군요.
근대 제가 그렇게 여자를 밝히는 편은 아닌대 .
어쩌다 그런소리를 듣게 됀건지 모르갯어요.ㅎㅎ
아마 미남은 아닐걸요,ㅎㅎ
엑스엑스를 풀면 아마 돌이날아올듯요,ㅎ
어디나 선수는 있어요,
사람사는세상 다그게그거잔아요,
무앙씽도 매우 성이 개방적,정조관념이 없어보였구요,
본인이 이리저리 다녀봐도 성개념은 도찐개찐인듯합니다,
아마 팍세도 피차일반 아닐까요,
돌킬님이야 싱글인지라 보호장구 착용후 즐긴다면 누가뭐라할까요,ㅎㅎ
성에 자유로운 남성은 아마 소수에 불과하지 않을까요,
간통죄도 폐지된마당에 싱글이 성을 즐길수있는 자유도 있다고봐요,
본인도 마찬가지구요,힘이없어 그렇지 서시만 있다면 자유롭게 즐길테구요,
여자를 안밝히는것보다야 밝히는 남성이 더 매력적 아닐까요,ㅎㅎ
돌킬님도 즐길자격 충분하다고봐요,
이제 그것도 꼬부라지면 즐기고싶어도 못하는법,
느낌올때,즐기고 싶을때,자유롭게 즐기는것도 나쁘진 않을듯합니다,
단 서로의 위생을 위해서 장화는 신고,ㅎㅎ
하여간 자유로운 영혼,돌킬님 말뚝박읍시다,
하여간 여행중 술과 여자가 없으면 밋밋한것이 재미는 없어요,
그래서 뒷골목을 기웃거리게되구요,
임자있는 사람이이야 도덕적으로 비난받겠지만
싱글들이야 남녀모두 자유롭다고 봅니다,
사실 싱글이 이런면에선 자유로워 좋은듯도 합니다,
임자있는 사람만 성을 즐길수있는 권리가 아니고
성인이라면 그누구라도 성을 즐길수있는 권리는 있다고봅니다,ㅎ